음악
코드 구성음 계산기
Cmaj7·Dm7 등 코드의 구성음과 역방향 검색 + 다이아토닉 코드표.
* 선택한 코드를 해당 기능의 중심(예: 메이저 계열이면 그 키의 토닉)으로 가정한 일반적인 진행 관행입니다. 곡의 실제 키·분위기에 따라 다른 선택도 자연스럽습니다.
자주 검색하는 주요 코드 구성음
트라이어드 (3화음)
| 코드 | 구성음 | 인터벌 |
|---|---|---|
| C | C, E, G | 근음, 장3도, 완전5도 |
| Cm | C, E♭, G | 근음, 단3도, 완전5도 |
| Caug | C, E, G♯ | 근음, 장3도, 증5도 |
| Cdim | C, E♭, G♭ | 근음, 단3도, 감5도 |
| Csus2 | C, D, G | 근음, 장2도, 완전5도 |
| Csus4 | C, F, G | 근음, 완전4도, 완전5도 |
세븐스(7th) 코드
| 코드 | 구성음 | 특징 |
|---|---|---|
| Cmaj7 | C, E, G, B | 밝고 부드러운 느낌 (재즈·발라드) |
| Cm7 | C, E♭, G, B♭ | 약간 어두운 느낌 (재즈·R&B) |
| C7 | C, E, G, B♭ | 블루스·재즈의 도미넌트, 긴장감 |
| Cm7♭5 | C, E♭, G♭, B♭ | 하프 디미니시드, 마이너 ⅱ |
| Cdim7 | C, E♭, G♭, A | 긴장감·공포감, 모든 음 단3도 간격 |
| CmM7 | C, E♭, G, B | 미스터리·필름누아르 분위기 |
코드 기호 읽는 법 완전 가이드
maj7
장7도 포함. 밝고 안정적인 느낌
m7
단3도 + 단7도. 재즈에서 매우 자주 사용
7
도미넌트7. 장3도 + 단7도. 해결 욕구가 있는 긴장감
sus4
3도 대신 4도. "떠있는" 느낌, 해결 직전에 사용
add9
기존 코드에 9도(=옥타브 위 2도) 추가. 색채감
b5
5도를 반음 낮춤. 긴장 또는 블루스적 색채
#5
5도를 반음 올림. aug와 같은 효과
dim
감3화음. 단3도 두 개 쌓임. 어둡고 불안정
C 메이저 다이아토닉 코드 완전표
C 메이저 스케일(C·D·E·F·G·A·B) 안의 음들로만 만든 7개 코드. 한 곡의 키가 C 메이저라면 이 코드들을 조합해 진행을 만듭니다.
| 도수 | 코드명 | 구성음 | 기능 |
|---|---|---|---|
| Ⅰ | Cmaj7 | C, E, G, B | 토닉 |
| ⅱ | Dm7 | D, F, A, C | 서브도미넌트 |
| ⅲ | Em7 | E, G, B, D | 토닉 |
| Ⅳ | Fmaj7 | F, A, C, E | 서브도미넌트 |
| Ⅴ | G7 | G, B, D, F | 도미넌트 |
| ⅵ | Am7 | A, C, E, G | 토닉 |
| ⅶø | Bm7♭5 | B, D, F, A | 도미넌트 |
A 마이너 다이아토닉 코드표 — 자연 단음계 기준
가장 많이 쓰이는 단조 키인 A 마이너의 다이아토닉 코드입니다. A 자연 단음계(A·B·C·D·E·F·G)는 C 메이저와 같은 7개 음을 쓰는 나란한조라서 코드 자체는 위 표와 겹치지만, 중심음이 A로 바뀌면서 각 코드의 순서와 역할이 달라집니다.
| 도수 | 코드명 | 구성음 | 비고 |
|---|---|---|---|
| ⅰ | Am7 | A, C, E, G | 토닉. 단조의 중심 코드 |
| ⅱø | Bm7♭5 | B, D, F, A | 마이너 2-5-1 진행의 Ⅱ 담당 |
| Ⅲ | Cmaj7 | C, E, G, B | 나란한조 C 메이저의 Ⅰ과 동일 |
| ⅳ | Dm7 | D, F, A, C | 서브도미넌트 |
| ⅴ | Em7 | E, G, B, D | 이끔음이 없어 해결감 약함 → 흔히 E7로 대체 |
| Ⅵ | Fmaj7 | F, A, C, E | C 메이저의 Ⅳ와 동일 |
| Ⅶ | G7 | G, B, D, F | C 메이저의 Ⅴ와 동일 |
자연 단음계 vs 화성 단음계 — Ⅴ가 Em7이 아니라 E7이 되는 이유
자연 단음계의 Ⅴ는 Em7(E·G·B·D)인데, 토닉 A 바로 반음 아래에서 끌어당기는 이끔음이 없어 해결감이 약합니다. 그래서 7음 G를 반음 올린 화성 단음계(A·B·C·D·E·F·G♯)를 쓰면 Ⅴ가 E7(E·G♯·B·D)로 바뀌고, G♯→A의 반음 해결이 생겨 도미넌트 기능이 강해집니다. 실제 단조 곡 대부분이 Ⅴ 자리에 Em이 아닌 E나 E7을 쓰는 이유이며, 마이너 2-5-1 진행도 Bm7♭5 → E7 → Am7으로 만듭니다.
자주 쓰이는 코드 진행 — 출처가 확인된 대표곡
대표곡은 화성 분석 출처와 조성 출처를 따로 확인한 곡만실었습니다. 흔히 도는 “이 곡도 같은 진행” 목록은 대부분 위키·블로그가 근거라 여기서는 뺐습니다.
1-5-6-4 진행 (Axis·팝의 왕)
Ⅰ → Ⅴ → ⅵ → Ⅳ
C → G → Am → F
팝·록에서 폭넓게 쓰이는 4코드 루프. 아래 1-6-4-5와 코드는 같고 Ⅴ·ⅵ·Ⅳ의 순서만 다릅니다
대표곡 · U2 「With or Without You」(1987) — D장조에서 D → A → Bm → G를 계속 순환합니다. 진행은 음악이론 오픈교재 Open Music Theory, 원 발표 조성(D Major)은 Musicnotes 공식 악보 표기.
6-4-1-5 진행 (싱어송라이터 스키마)
ⅵ → Ⅳ → Ⅰ → Ⅴ
Am → F → C → G
위 진행을 ⅵ부터 돌린 회전형이라 Open Music Theory는 둘을 한 스키마로 묶습니다. Ⅳ→Ⅰ의 변격(plagal) 방식으로 토닉에 닿는 것이 두왑(1-6-4-5)과 갈리는 청취 단서
대표곡 · Luis Fonsi & Daddy Yankee 「Despacito」(2017) — Bm → G → D → A. 같은 교재는 이 진행이 D장조 ⅵ-Ⅳ-Ⅰ-Ⅴ로도, B단조 ⅰ-Ⅵ-Ⅲ-Ⅶ으로도 들린다고 설명합니다(조성 모호성). 위 계산기 단조 탭의 「서정적 마이너 진행」이 바로 이 단조 쪽 해석입니다.
1-6-4-5 진행 (올드팝·발라드 / 두왑)
Ⅰ → ⅵ → Ⅳ → Ⅴ
Cmaj7 → Am7 → Fmaj7 → G7
수많은 올드팝·발라드의 기본. 교재 명칭은 두왑(doo-wop) 스키마
2-5-1 진행 (재즈 기본)
ⅱ7 → Ⅴ7 → Ⅰmaj7
Dm7 → G7 → Cmaj7
재즈 스탠더드 대부분에 등장. 도미넌트 모션의 기본이고 장조 품질은 m7 → 7 → maj7
대표곡 · Jerome Kern 「All the Things You Are」 — 종지가 ⅱ-Ⅴ-Ⅰ이며 원 발표 조성은 A♭장조(Open Music Theory·Musicnotes). John Lewis 「Afternoon in Paris」는 C장조 곡인데 A섹션에서 B♭장조 → A♭장조 → C장조로 2-5-1 덩어리를 연달아 쌓습니다.
1-4-5 진행 (블루스·록)
Ⅰ → Ⅳ → Ⅴ
C → F → G
블루스·록큰롤의 뼈대. 12마디 블루스의 핵심 코드
캐논(카논) 진행
Ⅰ → Ⅴ → ⅵ → ⅲ → Ⅳ → Ⅰ → Ⅳ → Ⅴ
C → G → Am → Em → F → C → F → G
파헬벨 캐논의 8코드 시퀀스. 발라드·OST에서 자주 사용
대표곡 · 파헬벨 「Canon in D」 — 원곡은 D장조·4/4에 바이올린 3대와 통주저음 편성이고, 통주저음이 D–A–B–F♯–G–D–G–A 두 마디 패턴을 변형 없이 28회 반복합니다(퍼블릭도메인 조판 악보의 인코딩을 직접 확인, 링컨센터 실내악협회 해설이 교차 확인). 이 베이스를 화성으로 읽은 것이 D → A → Bm → F♯m → G → D → G → A이며, 로마숫자 표기는 Open Music Theory 근거입니다.
캐논 진행과 팝 4코드는 ‘네 번째 코드’ 하나가 다르다
캐논 진행의 앞 네 코드는 Ⅰ → Ⅴ → ⅵ → ⅲ(C → G → Am → Em)이고, 팝의 4코드 루프는 Ⅰ → Ⅴ → ⅵ → Ⅳ(C → G → Am → F)입니다. 네 번째 자리의 ⅲ이 Ⅳ로 한 칸 바뀌었을 뿐인데, 동료심사 학술지 Music Theory Online(Mark Richards, 23권 3호, 2017)은 이 작은 변경이 “훨씬 흔한 진행”을 만들어 낸다고 지적합니다. 즉 둘은 같은 진행의 별칭이 아니라 한 코드가 다른 별개 진행이므로, 어떤 곡이 캐논 진행인지 볼 때는 네 번째 코드가 ⅲ인지 Ⅳ인지부터 확인하면 됩니다. 캐논 진행은 앞 4~5개만 쓰고 뒷부분을 새로 쓰는 축약형, 짝수 자리를 1전위로 바꾸는 변형(Ⅴ6·ⅲ6·Ⅰ6)도 흔합니다.
마이너 2-5-1에서 Ⅴ가 Ⅴ7이 되는 이유
자연 단음계만 쓰면 Ⅴ 자리에는 단3화음 ⅴ(A 마이너의 Em7)가 놓입니다. 오픈교재 Open Music Theory는 이 지점을 이렇게 정리합니다 — 단조에서 이끔음을 반음 올리면 화음의 품질이 바뀌고, 따라서 로마숫자도 바뀐다. 단3화음 ⅴ는 장3화음 Ⅴ가 되고 Ⅶ은 감3화음 ⅶ°가 된다. 그래서 단조 조성에서 Ⅴ나 ⅶ° 표기를 보면 올린 이끔음을 쓰고 있다는 뜻이다. 자연 단음계의 7음은 으뜸음과 온음 거리라 애초에 ‘이끔음’이 아니라 아래으뜸음(subtonic)으로 부르고, 그 음을 반음 올린 음계가 화성 단음계입니다.
| 자리 | 장조 품질 (C 메이저) | 단조 품질 (A 마이너) |
|---|---|---|
| ⅱ | m7 — Dm7 | m7♭5(반감7) — Bm7♭5 |
| Ⅴ | 7(도미넌트7) — G7 | 7(도미넌트7) — E7 |
| Ⅰ / ⅰ | maj7 — Cmaj7 | m7 — Am7 |
같은 교재의 재즈 장은 마이너 2-5-1의 품질을 반감7 → 도미넌트7 → 단7(ø7-7-mi7)로 못박으면서, Ⅴ 화음은 장조든 단조든 장화음이라고 덧붙입니다. 위 계산기의 단조 다이아토닉 탭에서 마이너 2-5-1만 Ⅴ를 도미넌트7로 바꿔 표기하는 것도 이 규칙 때문입니다.
표기 주의 — 조성 이름은 언제나 자연 단음계 기준
Ⅴ7을 쓴다고 해서 그 곡을 ‘화성 단조 곡’이라 부르지는 않습니다. 교재는 조성 이름을 늘 자연 단음계 기준으로 A 마이너·D 마이너라 부르고, 작품이 화성·가락 단음계에 ‘속한다’고 말하지 않는다고 명시합니다. 화성·가락 단음계는 조성의 종류가 아니라 필요할 때 7음(과 6음)을 올려 쓰는 운용 방식으로 이해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한편 2-5-1은 장·단조를 가릴 것 없이 변형이 잦아서, 같은 교재는 「A Night in Tunisia」가 Ⅴ의 5음을 낮추고 「Prelude to a Kiss」가 7음은 둔 채 Ⅴ를 증화음으로 쓰며 「Misty」가 도착 코드를 maj7 대신 6화음으로 받는 예를 듭니다.
슬래시 코드(분수 코드) 읽는 법
C/E, G/B처럼 슬래시로 표기된 코드는 왼쪽 코드를 치되, 베이스(가장 낮은 음)만 오른쪽 음으로 연주하라는 뜻입니다. 베이스 음이 코드 구성음이면 음의 배치만 바뀌는 전위이고(C/E·G/B), 구성음이 아니면 코드 위에 새 베이스를 얹는 비화성 베이스입니다(Am/G). 어느 쪽이든 코드 사이의 베이스 라인을 매끄럽게 이어줄 때 주로 씁니다.
| 표기 | 연주 (베이스 + 나머지) | 설명 |
|---|---|---|
| C/E | 베이스 E + C, G | C 코드의 1전위 — 3도 음이 베이스 |
| C/G | 베이스 G + C, E | C 코드의 2전위 — 5도 음이 베이스 |
| G/B | 베이스 B + G, D | G 코드의 1전위. C↔Am 사이를 잇는 단골 |
| Am/G | 베이스 G + A, C, E | 전위가 아닌 비화성 베이스 — 합치면 Am7과 같은 소리 |
| D/F♯ | 베이스 F♯ + D, A | D 코드의 1전위. 베이스 라인 연결에 자주 사용 |
실전 예 — 하행 베이스 라인
C → G/B → Am → Am/G → F → C/E → Dm7 → G7
코드는 C·G·Am·F 정도만 오가지만 베이스는 C→B→A→G→F→E→D로 한 음씩 계단처럼 내려갑니다. C와 Am 사이를 G/B가, Am과 F 사이를 Am/G가 이어주는 구조로, 발라드 인트로나 후렴 진입부에서 자주 들리는 진행입니다. 원리를 알면 어떤 진행이든 사이에 전위 코드를 끼워 베이스 라인을 직접 설계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maj7과 7(도미넌트7)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maj7은 장7도(근음에서 11반음)를 포함하고, 7(도미넌트7)은 단7도(10반음)를 포함합니다. Cmaj7 = C, E, G, B이고 C7 = C, E, G, B♭입니다. 도미넌트7은 긴장감이 있어 다음 코드(토닉)로 해결되려는 느낌이 강합니다.
Q2. sus4 코드는 어떨 때 사용하나요?
sus4는 3도 음 대신 4도 음을 사용해 장단 구별이 없는 모호하고 떠있는 느낌을 줍니다. Csus4 = C, F, G로 C 코드의 E 대신 F를 사용합니다. 해결(resolution) 직전이나 감정적 여운을 남길 때 자주 쓰입니다.
Q3. 다이아토닉 코드란 무엇인가요?
특정 조성(Key)의 음계 안의 음들만으로 만들 수 있는 코드입니다. C 메이저 조성에서는 C, D, E, F, G, A, B 7개 음만으로 만든 Cmaj7, Dm7, Em7, Fmaj7, G7, Am7, Bm7♭5가 다이아토닉 코드입니다. 조성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코드들입니다.
Q4. 코드 전위(Inversion)는 무엇인가요?
코드의 구성음 순서를 바꾼 것입니다. C 코드(C, E, G)에서 E를 가장 아래로 내리면 1전위(E, G, C), G를 가장 아래로 내리면 2전위(G, C, E)가 됩니다. 같은 코드이지만 음색과 진행감이 달라집니다.
Q5. 텐션(Tension)이 포함된 코드는 어렵게 느껴지는데 어떻게 이해하나요?
9th, 11th, 13th는 7th 코드에 색채를 더하는 음들입니다. 9 = 옥타브 위의 2도, 11 = 옥타브 위의 4도, 13 = 옥타브 위의 6도입니다. 처음에는 maj7(4음)만 익히고, 익숙해지면 9th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접근하면 어렵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