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창작
모스 부호 · NATO 변환기
텍스트 ↔ 모스 부호를 한글·영문으로 양방향 변환하고 소리·빛으로 재생합니다. NATO 음성기호 철자 변환까지.
📡 모스 부호, 한눈에
- 단점(·)·장점(−)의 조합으로 글자를 표현하는 신호 부호입니다.
- 길이 규칙 — 단점 1, 장점 3, 부호 간격 1, 글자 간격 3, 단어 간격 7.
- 한글 모스(국문 전신부호) — 김학우가 만든 한국형 체계로 자모 단위로 타전합니다.
- SOS(··· −−− ···) — 외우기 쉽게 정해진 국제 조난 신호.
🇰🇷 한글 모스 부호표 (국문 전신부호)
자음 14
모음 12
겹자음(ㄲ·ㅆ 등)은 같은 자음을 두 번, 겹받침·겹모음(닭·과 등)은 구성 자모를 차례로 타전합니다.
🔤 영문·숫자 모스 부호표
✒️ 문장부호 부호표 + 절차신호(Prosign)
물음표·쉼표 같은 문장부호도 국제 표준인 ITU-R 권고 M.1677-1에 부호가 정해져 있습니다. 물음표(··−−··)와 쉼표(−−··−−)는 점·선을 서로 뒤집은 거울 관계라 짝으로 외우면 쉽고, 마침표(·−·−·−)는 점·선이 번갈아 나오는 리듬입니다. 느낌표(−·−·−−)·세미콜론(;)·밑줄(_)·달러($)는 ITU 표준 문서에는 없지만 관용적으로 널리 쓰이는 부호로, 이 변환기도 함께 지원합니다.
절차신호(prosign)는 두 글자를 글자 간격 없이 붙여 하나의 신호로 보내는 운용 신호입니다. 예를 들어 AR은 A(·−)와 R(·−·)을 이어 ·−·−·가 되죠. 전보·아마추어무선 교신에서 문장부호 대신 대화의 흐름을 제어하는 데 씁니다.
ITU 표준에는 이 밖에도 송신 시작(−·−·−)·수신 양해 Understood(···−·) 신호가 정의되어 있습니다.
🗣️ NATO 음성기호란?
전화나 무전으로 영문 철자를 또렷이 전할 때 쓰는 국제 표준 단어들입니다. “B as in Bravo, D as in Delta”처럼 헷갈리는 글자를 단어로 풀어 말하죠.
총 26개 알파벳 + 숫자로 구성되며, 콜센터·항공·예약번호·운송장 번호 확인에 특히 유용합니다. 위 도구의 NATO 모드에서 바로 변환해 보세요.
🎧 모스 학습법 — 코흐 방식과 판스워스 타이밍
코흐(Koch) 방식은 1930년대 독일의 루트비히 코흐(Ludwig Koch)가 고안한 훈련법입니다. 처음부터 실전 속도(보통 15~20 WPM)의 리듬으로 딱 2글자만 듣기 시작하고, 정답률 90%를 넘기면 글자를 하나씩 추가해요. 점·선 개수를 세는 습관이 굳기 전에 글자를 통째로 ‘소리 패턴’으로 외우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판스워스(Farnsworth) 타이밍은 글자 하나하나는 빠른 속도의 리듬으로 보내되, 글자·단어 사이 간격만 길게 늘려 전체 속도를 낮추는 방식입니다. 느린 속도로 배우면 나중에 빠른 리듬을 처음부터 다시 익혀야 하는 정체 구간이 생기는데, 이를 피할 수 있죠.
이 도구의 WPM 슬라이더(5~30)로 비슷하게 연습할 수 있습니다. 단점 1개 길이는 1.2초 ÷ WPM(20 WPM이면 0.06초)이에요. ① 20 WPM 안팎에서 E(·)·T(−)처럼 쉬운 글자 한두 개를 반복 재생하며 소리로 구분하고 → ② 글자가 익으면 짧은 단어를 같은 속도로 듣고 → ③ 문장 전체는 10~13 WPM쯤에서 시작해 조금씩 올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