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좋은 내용
어떻게 사용하나요?
- 도시·스타일·시즌·항공사 선택 — 18 도시 × 3 스타일
- 일수·인원 입력 — 자동 채우기 버튼으로 9 항목 자동 추천
- 9 항목 조정 — 본인 예산에 맞게 미세 조정
- 예비비 10~20% 추가 (예상치 못한 지출 대비)
- 결과 확인 — 총비용 + 1인당 + 하루 평균 + 도넛 + 평균 비교
계산 방식 — 박(泊)과 일(日)을 따로 셉니다
이 계산기는 항목마다 곱하는 단위가 다릅니다. 여행 일수가 N일이면 숙박은 N−1박, 식비와 교통·투어는 N일로 계산합니다(당일치기는 0박). 항공권·여행자보험은 1인 금액에 인원을 곱하고, 쇼핑·입장권·통신·기타는 일행 전체 총액으로 입력한 값을 그대로 더합니다. 그다음 소계에 예비비 비율을 곱해 더한 값이 총예산이고, 이를 인원으로 나누면 1인당, 일수로 나누면 하루 평균이 됩니다.
총예산 = 소계 × (1 + 예비비%) · 1인당 = 총예산 ÷ 인원 · 하루 평균 = 총예산 ÷ 일수
계산 예시 — 도쿄·오사카, 중간 스타일, 비수기, LCC, 2명이 5일(4박) 다녀오는 경우의 자동 채우기 값입니다. 계산기 첫 화면에 기본으로 들어 있는 값과 같아, 아무것도 바꾸지 않으면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항공권 50만원, 숙박 96만원(1박 12만원 × 4박 × 2명), 식비 80만원, 교통·투어 180만원, 쇼핑 50만원, 입장권 40만원, 통신 6만원, 보험 6만원, 기타 5만원으로 소계 513만원입니다. 예비비 10%(51.3만원)를 더하면 총 564.3만원, 1인당 약 282.2만원, 하루 평균 약 112.9만원이 나옵니다.
성수기를 고르면 항공권은 아래 표의 성수기 값으로 바뀌고, 1박 숙박비는 비수기 평균에 +30%를 적용합니다. 식비·교통은 시즌 영향이 작다고 보고 그대로 둡니다. 항목 진단 탭은 숙박(1박)·식비(1일)·교통+투어(1일)·항공권 4개 항목의 1인 입력값을 도시·스타일·시즌 평균과 비교해 차이를 %로 보여 주고, 평균 대비 −30% 이하, ±30% 이내, +30~60%, +60% 초과를 서로 다른 색으로 구분합니다. 쇼핑·입장권·통신·보험·기타는 개인차가 커서 진단에서 뺍니다. 현지 통화 환산은 입력한 환율(비워 두면 기본값)로 총액을 나눈 값이라, 실제 환전·카드 결제 환율과는 차이가 납니다.
도시별 하루 현지 체류비 (18개 도시, 1인)
시즌별 항공권 평균 (LCC vs 풀서비스)
여행 스타일 (배낭·중간·럭셔리) 차이
배낭여행
호스텔 도미토리·로컬 식당·대중교통·박물관 무료. 자유로움·대화·문화 체험.
하루 약 12~60만원
중간 (Mid-range)
3~4성 호텔·일반 식당·기본 투어·시티패스. 가성비 최고.
하루 약 22~110만원
럭셔리
5성 호텔·미슐랭·프라이빗 투어·비즈니스 항공. 휴식·기념일.
하루 약 43~220만원
위 1인 하루 범위(항공 제외, 숙박+식비+교통·투어)는 18개 도시 중 가장 싼 곳과 비싼 곳의 값으로, 도시별 차이가 큽니다 — 동남아는 낮고 일본·유럽·미국·중동은 높습니다(위 도시 표 참고). 한국 일반 여행객은 중간 스타일이 가장 만족도 높고, 신혼·기념일은 럭셔리, 학생·장기 여행은 배낭이 일반적.
예비비 — 왜 10~20% 추가해야 하나
여행 중 예상치 못한 지출이 항상 발생합니다. 예비비를 따로 잡지 않으면 카드 한도 부족·환전 추가·귀국 후 결제 지연 등 스트레스로 이어져요.
- 일반 여행 (재방문 도시): 10% 권장
- 새 국가·자유여행: 15% (예약 변경·교통비 추가)
- 장기 여행·모험·하이시즌: 20%+ (현지 예약·환율 변동)
- 주요 예상치 못한 지출: 분실 도난·급한 의료·항공 지연·숙소 변경·현지 투어 추가·기념품·환전 손실
예산을 짤 때 자주 빠뜨리는 것
- 혼자 쓰는 방 — 도시 표의 숙박비는 2인 1실을 1인으로 나눈 값이라, 1인 여행이면 숙박 칸을 거의 두 배로 올려야 현실에 맞습니다.
- 쇼핑을 1인 금액으로 착각 — 쇼핑·입장권·통신·기타 칸은 일행 전체 총액입니다. 4명이 각자 50만원씩 쓸 계획이면 200만원을 넣어야 합니다.
- 공항 오가는 비용 — 국내 공항 교통·주차비, 수하물 추가 요금(LCC는 위탁 수하물이 별도인 운임이 많음)은 ‘기타’에 따로 넣어야 합니다.
- 결제 수수료와 환율 — 카드 해외 결제에는 국제브랜드·카드사 수수료가 붙고, 원화 결제(DCC)를 선택하면 추가 수수료가 더해집니다. 현지 통화로 결제하는 습관만으로 새는 돈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입국 서류·세금 — 전자여행허가(출국 전 온라인 결제)나 숙박세·관광세(현지 납부)처럼 따로 내는 비용은 나라마다 달라 계산기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출발 전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에서 입국 요건을 확인하고 ‘기타’에 반영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일본 5박 6일 여행 비용 평균은?
• 배낭: 항공 25만 + 숙박·식비·교통 142만 + 쇼핑 등 43만 = 약 210만원
• 중간: 항공 25만 + 216만 + 85만 = 약 326만원
• 럭셔리: 항공 25만 + 425만 + 209만 = 약 659만원
풀서비스 항공이면 15만원가량 늘고, 성수기엔 항공권과 숙박비가 올라 중간 스타일이 약 370만원이 됩니다. 후쿠오카·삿포로는 약 10% 저렴합니다. 쇼핑 비중이 커서 본인 계획에 맞게 항목을 고쳐 계산하세요.
동남아 1주일 예산은 얼마면 충분?
• 방콕·푸켓: 약 313만원
• 다낭·하노이: 약 297만원
• 세부·보라카이: 약 351만원
• 발리: 약 320만원
배낭 스타일은 중간의 60% 안팎, 럭셔리는 2배 수준입니다. 성수기에 풀서비스 항공을 타면 같은 일정이 30% 안팎 비싸집니다.
유럽 자유여행 보통 얼마?
• 파리 7일(6박): 약 751만원
• 이탈리아 10일(9박): 약 929만원
• 스페인 7일(6박): 약 625만원
• 영국 7일(6박): 약 891만원
유럽은 숙박·교통비가 커서 현지 체류비 비중이 높습니다. LCC·경유편을 쓰면 항공권에서 30만원가량 줄고, 성수기엔 20% 안팎 더 듭니다. 다국가 일정은 유레일·LCC를 활용해 보세요.
항공권은 언제 사야 가장 싼가?
• 일본·동남아: 출발 2~3개월 전
• 미국·유럽: 출발 3~5개월 전
• 오세아니아: 출발 4~6개월 전
• 비수기: 4·5·9·10·11월 (한국 명절·연휴 제외)
• 요일: 화·수요일 출발이 비교적 저렴한 경향 (특정 요일·시간이 항상 최저는 아님)
여름 휴가철·설·추석 연휴는 수요가 몰려 가격이 빠르게 오르므로 일정이 정해지면 일찍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격 비교 사이트의 가격 알림 기능을 걸어 두면 변동을 추적하기 쉽습니다.
숙박·식비를 줄이는 방법?
식비: 로컬 식당·시장·푸드코트, 마트·편의점을 섞으면 하루 식비가 크게 줄고, 같은 식당도 점심 세트가 저녁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줄인 금액은 계산기의 식비(1일/인) 칸에 반영해 다시 계산해 보세요.
여행자보험 꼭 들어야 하나?
통신·로밍 얼마 잡아야?
• eSIM·현지 유심: 데이터량·기간 단위 상품이라 보통 가장 저렴하고, 1인 여행에 유리합니다(eSIM은 기기 지원 여부 확인).
• 포켓 와이파이(Wi-Fi 도시락): 하루 단위 대여료라 일행이 한 대를 나눠 쓰면 1인 부담이 줄어듭니다. 다만 일행과 떨어지면 연결이 끊깁니다.
• 통신사 로밍: 번호 그대로 전화·문자를 받을 수 있어 편하지만 대개 가장 비쌉니다.
이 계산기의 자동값은 1인 3만원이며, 본인 상품 가격으로 바꿔 넣으면 됩니다.
환전 vs 카드 vs 트래블카드 어느 게 유리?
• 현금 환전: 은행 기본 환전 수수료는 달러·엔·유로 같은 주요 통화가 약 2% 안팎이고, 인터넷·앱 환전 우대를 받으면 크게 줄어듭니다. 그 밖의 통화는 수수료가 더 높아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서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해외 신용·체크카드: 비자·마스터 등 국제브랜드 수수료(약 1~1.1%)에 카드사 해외서비스 수수료(대개 0.2~0.3%대)가 붙습니다. 결제 단말기가 원화 결제(DCC)를 권하면 3~8% 추가 수수료가 붙으니 현지 통화로 결제하고, 카드사 앱에서 해외원화결제 차단을 켜 두세요.
• 트래블카드(외화 충전식 체크카드): 주요 통화 환전 수수료를 면제·우대하는 상품이 많지만 통화·한도·ATM 인출 수수료 조건이 상품마다 다릅니다.
소액·팁용 현금 약간 + 트래블카드 + 비상용 신용카드 1장 조합이 무난합니다.
예비비 10~20% 왜 추가하나요?
여럿이 가면 1인당 비용이 얼마나 줄어드나?
참고 자료
-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 — 환율 확인용(새 창)ecos.bok.or.kr
-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 환전 수수료 비교(새 창)portal.kfb.or.kr
- 보험다모아 — 여행자보험 비교(손해·생명보험협회)(새 창)e-insmarket.or.kr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새 창)0404.go.kr
- 계산 기준
- 도시별 1박 평균·항공권은 주요 OTA·항공 메타서치 관찰 평균 (대표 도시 재점검) — 시기·환율 따라 ±30% 이상 변동하는 참고치 · 아래 출처는 환율 확인·환전 수수료·여행자보험·입국 요건 근거이며, 가격과 기본 환율은 참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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