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좋은 내용
로또 6/45 당첨 확률
한국 로또는 1~45 중 6개 번호를 맞추는 게임입니다. 가능한 조합 수 = C(45,6) = 8,145,060가지. 추첨 때는 당첨 번호 6개 외에 보너스 번호 1개를 더 뽑는데, 보너스 번호는 2등을 가를 때만 쓰입니다. 그래서 2등은 「당첨 번호 6개 중 5개를 맞추는 방법 6가지 × 나머지 한 자리가 보너스 번호인 1가지」로 6가지뿐이고, 3등은 나머지 한 자리가 보너스도 아닌 38개 번호 중 하나인 경우라 228가지가 됩니다.
| 등수 | 조건 | 경우의 수 | 확률 | 1만 게임당 기대 횟수 |
|---|---|---|---|---|
| 1등 | 6개 일치 | 1 (C(6,6)) | 1 / 8,145,060 | 0.001회 |
| 2등 | 5개 + 보너스 | 6 (C(6,5) × 1) | 1 / 1,357,510 | 0.007회 |
| 3등 | 5개 일치 | 228 (C(6,5) × C(38,1)) | 1 / 35,724 | 0.28회 |
| 4등 | 4개 일치 | 11,115 (C(6,4) × C(39,2)) | 1 / 732.8 | 13.6회 |
| 5등 | 3개 일치 | 182,780 (C(6,3) × C(39,3)) | 1 / 44.6 | 224.4회 |
감을 잡기 위해 매주 5게임(5,000원)씩 산다고 하면, 1등이 한 번 나올 때까지 평균 약 31,327년이 걸리는 확률입니다. 모든 조합을 한 장씩 사려면 8,145,060게임, 곧 약 81.5억 원이 듭니다.
당첨금은 어떻게 정해지나 — 1게임의 기대값
동행복권 규정상 로또 판매액의 50%가 당첨금 재원입니다. 4등(5만원)과 5등(5천원)은 고정 금액을 먼저 지급하고, 남은 재원을 1등 75%, 2등 12.5%, 3등 12.5%로 나눠 각 등수 당첨자 수만큼 똑같이 나눕니다. 그래서 1~3등 금액은 회차마다 달라지고, 1등 당첨자가 없으면 그 몫은 다음 회차 1등 당첨금으로 넘어갑니다. 역대 누적 평균은 1등 약 20억 원, 2등 약 5,500만 원대, 3등 약 140만 원대 수준입니다.
| 등수 | 가정 당첨금 | 1게임당 기대 회수액 |
|---|---|---|
| 1등 | 2,000,000,000원 (평균 수준) | 245.5원 |
| 2등 | 55,000,000원 (평균 수준) | 40.5원 |
| 3등 | 1,450,000원 (평균 수준) | 40.6원 |
| 4등 | 50,000원 (고정) | 68.2원 |
| 5등 | 5,000원 (고정) | 112.2원 |
| 합계 (1게임 1,000원당, 세전) | 507.1원 | |
1,000원짜리 한 게임이 평균적으로 돌려주는 돈은 세전 약 507원으로, 판매액의 절반을 당첨금으로 쓰는 구조와 맞아떨어집니다. 그중 약 48%는 사실상 기대하기 어려운 1등 몫이고, 다음으로 큰 몫은 확률이 높은 5등(112원)입니다. 200만원을 넘는 당첨금은 세금까지 떼므로 세후 기대값은 이보다 더 낮습니다. 본 도구의 가상 추첨 시뮬레이터도 이 가정 당첨금으로 회수금을 계산합니다.
8가지 번호 생성 모드
각 모드는 번호 조합의 패턴만 다를 뿐, 1등 당첨 확률은 모두 1/8,145,060로 동일합니다.
완전 랜덤
아무 제약 없이 1~45 무작위 6개 — 가장 단순
균형형
5구간(1~10/11~20/.../41~45)에 골고루 분포
생일 제외
번호를 하나 뽑을 때마다 60% 확률로 32~45 구간에서 골라 흔한 조합 회피
연속 포함
12·13 같은 연속 쌍 1개 포함 (3연속은 방지)
연속 제외
인접 번호가 없도록 — 거리 있는 조합
끝수 분산
같은 끝자리 숫자 겹침 최소화 (각 끝자리 ≤2개)
균등 간격
번호 간 간격을 6~9로 벌려 고르게 분산 (범위를 넘으면 부족분은 무작위로 채움)
합 균형형
총합이 100~170 사이가 되도록 (6개 합의 이론 평균 138 = 6 × 23)
번호 분석 — 통계적 패턴 학습
본 도구의 [번호 분석] 탭에서 6개 번호의 통계 패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홀짝 비율 — 균형(3:3) vs 편향
- 저고 비율 — 1~22 vs 23~45 분포
- 번호 총합 — 6개 합의 이론 평균 138 (역대 당첨 번호의 평균도 이 근처)
- 구간 분포 — 5구간(1~10/11~20/.../41~45)별 개수
- 소수·3의 배수 개수
- 연속 번호 쌍·끝자리 겹침
- 번호 간 간격 — 인접 번호 차이의 이론 평균 ≈ 6.6 (= (max−min) 기댓값 ÷ 5)
분석 결과가 「균형」으로 나오는 조합이 많은 이유는 그런 조합이 원래 많기 때문입니다. 아래 표처럼 홀수 3개·짝수 3개인 조합이 전체의 약 33.5%로 가장 흔하고, 합이 100~170인 조합도 전체의 약 75.5%입니다. 당첨 번호가 균형형으로 자주 나오는 것은 특별한 법칙이 아니라, 흔한 패턴이 자주 보이는 당연한 결과입니다.
| 홀 : 짝 | 0:6 | 1:5 | 2:4 | 3:3 | 4:2 | 5:1 | 6:0 |
|---|---|---|---|---|---|---|---|
| 전체 조합 중 비율 | 0.9% | 7.4% | 22.7% | 33.5% | 25.1% | 9.1% | 1.2% |
왜 사람들은 균형형을 선호할까?
행동경제학적으로 사람들은 1, 2, 3, 4, 5, 6보다 7, 12, 19, 24, 33, 41이 더 "무작위 같다"고 느낍니다 — 인간 직관은 "균등 분포 = 자연스러움"으로 인식하기 때문.
실제 두 조합 모두 같은 1/8,145,060 확률입니다. 다만 균형형 선택의 실용적 이유:
단독 1등 가능성 ↑
일반인이 잘 안 고르는 조합 → 동시 당첨자 적음
당첨금 분배 적음 ↑
1등이 5명일 때보다 1명일 때 수령액 5배
심리적 만족
"제대로 무작위인 것 같다"는 자기만족
단순 패턴 회피
1,2,3,4,5,6도 확률은 동일하지만 함께 고르는 사람이 많아 당첨 시 분배액 ↓
생일 번호의 함정
많은 사람이 가족·연인 생일로 번호를 고르면 다음과 같은 편중이 생깁니다:
- 1~12 (월): 너무 자주 선택됨
- 1~31 (일): 32~45는 거의 무시됨
- 19XX·20XX 끝 두자리: 일부 번호 편중
6개가 모두 31 이하인 조합은 전체의 약 9%에 불과한데, 생일·기념일로만 번호를 고르면 선택이 전부 이 좁은 영역에 몰립니다. 당첨 확률은 다른 조합과 같지만, 그 영역의 조합이 당첨되면 같은 번호를 고른 사람이 많아 동시 당첨자가 늘고 1인당 분배액이 줄어듭니다. 본 도구의 [생일 제외형] 모드는 번호를 뽑을 때마다 60% 확률로 32~45 구간에서 골라 흔한 조합을 피합니다.
한국 로또 세금과 실수령액
복권 당첨금은 기타소득이지만 다른 소득과 합산하지 않는 무조건 분리과세 대상이라, 당첨금을 받을 때 원천징수되는 것으로 납세가 끝납니다. 건별 200만원 이하는 과세최저한이라 세금이 없고(2023년 1월부터, 이전 5만원), 200만원을 넘으면 200만원을 빼지 않고 전액에 과세합니다. 3억원까지는 22%(소득세 20% + 지방소득세 2%), 3억원 초과분은 33%(소득세 30% + 지방소득세 3%)입니다.
| 구분 | 당첨금 | 세금 | 실수령 | 실효세율 |
|---|---|---|---|---|
| 5등 (고정) | 5,000 | 0 | 5,000 | 0% |
| 4등 (고정) | 50,000 | 0 | 50,000 | 0% |
| 3등 (평균 수준) | 1,450,000 | 0 | 1,450,000 | 0% |
| 과세최저한 경계 | 2,000,000 | 0 | 2,000,000 | 0% |
| 경계 바로 위 | 2,100,000 | 462,000 | 1,638,000 | 22% |
| 2등 (평균 수준) | 55,000,000 | 12,100,000 | 42,900,000 | 22% |
| 1등 (평균 수준) | 2,000,000,000 | 627,000,000 | 1,373,000,000 | 31.35% |
표에서 보듯 200만원과 210만원 사이에는 당첨금이 더 많은데도 실수령액이 줄어드는 문턱이 있습니다. 1등 20억 원이면 3억까지 22%, 나머지 17억에 33%가 붙어 세금 약 6.27억 원, 실수령 약 13.73억 원입니다. 실제 원천징수에서는 당첨된 복권 1게임의 구입비 1,000원을 필요경비로 빼고 계산하므로 표보다 세금이 수백 원 적습니다. 고액 당첨금을 가족에게 나눠 주면 증여세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세무사 상담을 권합니다.
도박 의존 예방 — 건강하게 즐기기
로또는 합법 사행성 게임이지만, 의존 우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 19세 미만에게는 판매할 수 없습니다(복권 및 복권기금법). 다음 신호가 있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 정해진 예산을 자주 초과 구매
- 손실 만회 위해 더 많이 구매
- 가족·일·일상에 지장
- 끊으려 해도 다시 구매
- 구매 사실을 가족에게 숨김
- 돈 빌려서 구매
-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1336 (24시간·365일, 무료·익명)
- 인터넷 상담: kcgp.or.kr
- 단도박 모임 (GA): dandobakkorea.org
건강한 로또 즐기기: 예산은 미리 정하기(예시 — 가처분 소득의 1% 안팎, 월 200만원이면 월 2만원 정도), "오락비" 분류, 손실 인정, 일확천금 기대 X.
자주 묻는 질문
자동과 수동 중 당첨 확률이 높은 것은?
균형형이나 생일 제외형이 당첨에 유리한가요?
확률 시뮬레이터의 결과는 정확한가요?
로또 번호 통계가 미래 당첨 번호 예측에 도움이 되나요?
3등에 당첨되면 세금을 떼나요?
당첨금은 어디서, 언제까지 받나요?
로또에 얼마까지 쓰는 것이 적절한가요?
참고 자료
- 동행복권 — 로또6/45 소개 (게임 방법·당첨금 배분·지급 안내)
- 소득세법 제84조·제129조 — 과세최저한·원천징수세율 (국가법령정보센터)
-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 헬프라인 1336 (24시간·365일 운영, 2026년 9월 확인)
- 단도박 모임 (GA Korea) — dandobakkorea.org
공식 출처
- 동행복권 — 로또6/45 소개(새 창)dhlottery.co.kr
- 소득세법 제84조(기타소득의 과세최저한)(새 창)law.go.kr
- 소득세법 제129조(원천징수세율)(새 창)law.go.kr
-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새 창)kcgp.or.kr
- 계산 기준
- 등수별 확률·패턴 비율은 조합론으로 빌드 시 계산 · 당첨금 배분은 동행복권 로또6/45 규정 · 세금은 소득세법 제84조(과세최저한 200만원)·제129조(3억 초과분 30%) + 지방소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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