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재미
🧧 축의금·부의금 계산기
결혼식 축의금, 장례식 부의금을 관계·참석 여부로 추천. 요즘 시세와 봉투·신권 매너까지 한 번에.
결혼·돌·개업 — 누구의 경사인가요?
▼
예식 참석 여부
동반 인원 (식대 고려)
추천 축의금
10만원
100,000원
일반적으로 5만 ~ 10만원 선 · 식사하므로 식대 고려
봉투 앞면 문구
축 결혼祝 結婚
가장 무난한 결혼 축하 문구 ✓축 화혼祝 華婚
신부 측에 주로 사용하의賀儀
격식 있는 축하의 뜻축 성전祝 盛典
성대한 의식을 축하봉투 뒷면 왼쪽 아래에 이름을 세로로 적고, 소속이 있으면 이름 오른쪽에 작게 적어요.
꼭 기억할 매너
- 지폐 상태 — 새 지폐(신권)로 준비하면 “미리 축하를 준비했다”는 정성의 표현이에요. 은행·ATM에서 교환할 수 있어요.
- 금액 관례 — 3·5·7처럼 홀수가 길하다고 보며, 10만원과 그 이상 10단위는 무방해요. 4만원(죽을 사)·9만원(아홉수)은 피하세요.
- 전달 — 보통 예식장 접수대에서 방명록을 적고 봉투를 내요. 못 가면 가까운 사람 편에 전하거나 계좌로 보내도 괜찮아요.
💸 관계별 경조사비 시세 (참고)
| 관계 | 🎉 축의금 | 🕊️ 부의금 |
|---|---|---|
| 거래처·업무상 | 5만원 | 5만원 |
| 지인·이웃·동호회 | 5만원 | 5만원 |
| 직장 동료 | 5~10만원 | 5만원 |
| 친구 | 10만원 | 5~10만원 |
| 친한 친구 | 10~20만원 | 10만원 |
| 사촌·친척 | 10~20만원 | 10~20만원 |
| 가까운 친척 | 20~30만원 | 20~30만원 |
| 형제자매·직계가족 | 50~100만원 | 30~50만원 |
예식·조문에 직접 참석해 식사하는 경우 기준입니다. 식대 상승으로 “안 가면 5만원, 가면 10만원”이 일반적인 기준선이 되었습니다.
🔢 금액 관례 — 홀수와 금기 숫자
✓ 무난한 금액
- 3·5·7만원 — 홀수(양)라 길하게 봄
- 10만원 — 꽉 찬 수, 가장 흔한 기준
- 15·20·30·50·100만원 — 큰 단위는 무방
✗ 피하는 금액
- 4만원 — 한자 ‘죽을 사(死)’ 연상
- 9만원 — ‘아홉수’라 꺼림
- 그 외 어정쩡한 짝수(6·8만원)도 잘 안 씀
✉️ 봉투 쓰는 법 · 지폐 매너
앞면 — 축의는 “축 결혼(祝結婚)”, 부의는 “부의(賻儀)”가 가장 무난합니다.
뒷면 — 왼쪽 아래에 이름을 세로로 적고, 소속이 있으면 이름 오른쪽에 작게 덧붙입니다.
지폐 — 축의금은 새 지폐(신권)로 정성을, 부의금은 반대로 신권을 피하는 것이 전통적인 매너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결혼식 축의금, 5만원과 10만원 중 얼마가 적당한가요?
요즘은 식대(1인 5만원 안팎)가 올라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대략 예식에 참석해 식사하면 10만원, 못 가고 마음만 전하면 5만원이 무난한 선입니다. 직장 동료·지인은 5만원, 친구는 보통 10만원, 친한 친구나 가까운 사이일수록 10~20만원 이상으로 올라갑니다. 부부가 함께 참석하면 식대를 고려해 조금 더 얹는 경우가 많습니다.
Q2. 부의금(조의금)은 얼마가 적당한가요?
부의금은 조문 자체가 예의라 식대 비중이 작아 축의금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습니다. 직장 동료·지인은 5만원, 친구는 5~10만원, 가까운 친구·친척은 10만원 이상이 일반적입니다. 사촌·친척은 10~20만원, 가까운 친척은 20~30만원, 형제자매·직계가족은 30~50만원 이상으로 관계가 가까울수록 커집니다.
Q3. 경조사비에 4만원·9만원은 왜 피하나요?
전통적으로 금액은 홀수가 길하다(음양에서 양)고 보아 3·5·7만원을 선호합니다. 4만원은 한자 ‘죽을 사(死)’를 연상시켜 피하고, 9만원은 ‘아홉수’라 하여 꺼립니다. 다만 10만원은 꽉 찬 수로 길하게 보며, 그 이상은 10·5만원 단위(15·20·30·50)면 짝수여도 무방합니다.
Q4. 축의금은 새 돈, 부의금은 헌 돈이 맞나요?
관례상 그렇습니다. 축의금은 신권(새 지폐)으로 준비하면 “미리 축하를 준비했다”는 정성의 의미가 있어 은행·ATM에서 교환해 넣습니다. 반대로 부의금은 신권을 피하는 편인데, 빳빳한 새 돈은 마치 부고를 미리 준비한 듯한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헌 지폐를 쓰거나 지폐를 반으로 접어 넣기도 합니다. 요즘은 크게 따지지 않는 분위기도 있습니다.
Q5. 봉투 앞·뒷면에는 뭐라고 쓰나요?
축의금 봉투 앞면에는 “축 결혼(祝結婚)·축 화혼(祝華婚)·하의(賀儀)” 등을, 부의금 봉투 앞면에는 “부의(賻儀)·근조(謹弔)·조의(弔意)”를 씁니다. 가장 무난한 건 축의는 “축 결혼”, 부의는 “부의”입니다. 뒷면 왼쪽 아래에 본인 이름을 세로로 적고, 회사·모임 등 소속이 있으면 이름 오른쪽에 작게 덧붙입니다.
Q6. 결혼식에 못 가는데 축의금만 보내도 되나요?
네, 괜찮습니다. 가까운 사람 편에 봉투를 전하거나 계좌로 송금하는 것도 요즘은 흔합니다. 다만 직접 참석해 식사하면 식대가 들기 때문에, 같은 관계라도 참석 시에는 한 단계 더, 부부·가족이 함께 가면 인원수만큼 더 얹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계산기에서 참석 여부와 동반 인원을 바꾸면 추천 금액이 자동으로 조정됩니다.
ℹ️ 참고용 안내
경조사비는 정해진 규칙이 아니라 지역·집안·시대·개인 관계에 따라 달라지는 관습입니다. 본 추천은 최근의 일반적 시세를 반영한 참고치이니, 마지막엔 본인과 상대의 관계와 형편을 기준으로 마음 가는 선에서 정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