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호칭 계산기

관계를 따라가면 호칭어·지칭어·촌수와 가계도가 자동으로. 시가·처가·사돈까지.

2026년 9월 기준 점검국립국어원 『표준 언어 예절』(2011) 가정에서의 호칭·지칭 + 『우리, 뭐라고 부를까요?』(2020) 안내 · 촌수·친족 범위는 민법 제767~777조(현행)출처 국립국어원 표준 언어 예절(2011) — 가정에서의 호칭, 지칭(새 창) ·국립국어원 우리, 뭐라고 부를까요?(2020)(새 창) ·민법 제777조(친족의 범위)(새 창) ·민법 제1000조(상속의 순위)(새 창)작성 리만 (Youtil 운영자)

본 도구는 참고용입니다
  • 입력값·환경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며 정확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중요한 의사결정에는 전문가 조언을 받으세요.
  • 호칭어(부를 때)와 지칭어(남에게 말할 때)는 다를 수 있습니다. 표준 언어 예절 기준이며, 집안·지역 관행과 다를 수 있습니다.

근거 자료국립국어원 표준 언어 예절 (2011)(새 창)국립국어원 우리, 뭐라고 부를까요? (2020)(새 창)민법 제767~777조 (친족·촌수)(새 창)

관련 도구나이 계산기띠·별자리양력↔음력

나는

형/오빠·매형/형부처럼 화자 성별에 따라 갈리는 호칭에 반영됩니다. 배우자 경로(남편/아내)도 성별에 맞게 열립니다.

관계 따라가기 (2/5단계)
나→아버지→형

버튼이 꺼져 있으면 그 방향은 표준 호칭이 특정되지 않는 경로입니다 (예: 아버지의 아들 = 나 또는 형제 — 형제는 첫 단계에서 선택). 남편/아내 버튼은 화자 성별에 따라 한쪽만 열립니다.

아버지의 형

큰아버지

지칭 큰아버지 — 맏형이면 백부(伯父)3촌 혈족친가

※ 「백부」는 아버지의 맏형만 이르는 지칭어로, 호칭으로는 쓰지 않습니다. 형이 여럿이면 첫째·둘째 큰아버지로 구분합니다.

거꾸로 — 그 사람은 나를

조카 (이름)

민법상 친족인가요?

✅ 친족8촌 이내 혈족 (민법 §777 1호)

관계 가계도
나아버지큰아버지

나(왼쪽 아래)에서 출발해 선택한 관계를 따라간 경로입니다. 세로 = 세대.

자주 찾는 관계
가이드

알아두면 좋은 내용

리만 작성 · Youtil 운영자 소개
최종 업데이트 2026.09.26 · 읽는 시간 약 8분

호칭어와 지칭어 — 부를 때와 말할 때

한국어 가족 표현은 호칭어(그 사람을 직접 부를 때)와 지칭어(남에게 그 사람을 말할 때)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이 도구는 두 가지를 구분해 보여줍니다.

관계호칭어 (부를 때)지칭어 (남에게)
남편의 형아주버님시아주버니
형의 아내 (남성)형수님형수
오빠의 아내 (여성)(새)언니올케
누나의 아들이름조카 (전통: 생질)
아들의 아내아가·새아가며느리

계산기 결과 읽는 법 — 경로·촌수·친족 여부

먼저 나의 성별을 고른 뒤 아버지·어머니·형제·자녀·배우자 버튼을 눌러 나에서 출발해 한 사람씩 관계를 따라갑니다. 「아버지의 사촌」이라면 아버지 → 아버지 → 형 → 아들 순서로 할아버지를 거쳐 내려오는 식이며, 경로는 최대 5단계까지 이어 붙일 수 있습니다. 국립국어원 자료에 표준 호칭이 정해져 있지 않은 경로는 버튼이 비활성으로 바뀌어, 근거 없는 호칭을 지어내지 않습니다. 남편은 여성 화자, 아내는 남성 화자로 시작할 때만 누를 수 있고, 형·오빠나 누나·언니는 바로 앞 사람의 성별에 맞춰 자동으로 바뀝니다.

결과 카드에는 부를 때 쓰는 호칭어, 남에게 말할 때의 지칭어, 촌수, 그 사람이 나를 부르는 말, 그리고 민법 제777조 기준 친족인지가 함께 나옵니다. 처남·사촌처럼 나이에 따라 부르는 말이 갈리는 관계는 연상·연하를 나눠 보여 줍니다. 아래 표는 자주 찾는 관계를 계산기와 같은 데이터로 미리 풀어 둔 것입니다.

관계 경로화자호칭어지칭어촌수민법상 친족
아버지의 형남성(기본)큰아버지큰아버지 — 맏형이면 백부(伯父)3촌8촌 이내 혈족 (민법 §777 1호)
아버지의 사촌남성(기본)당숙 (아저씨)당숙(종숙)5촌8촌 이내 혈족 (민법 §777 1호)
사촌의 아들남성(기본)이름 (당질)당질(종질)5촌8촌 이내 혈족 (민법 §777 1호)
어머니의 남동생의 아내남성(기본)외숙모외숙모3촌4촌 이내 인척 (민법 §777 2호)
누나·언니의 남편남성(기본)매형매형(자형)/형부2촌4촌 이내 인척 (민법 §777 2호)
남편의 여동생여성아가씨시누이2촌4촌 이내 인척 (민법 §777 2호)
아내의 오빠남성형님(연상)·처남(연하)손위 처남2촌4촌 이내 인척 (민법 §777 2호)
아들의 아내의 아버지남성(기본)사돈어른바깥사돈—민법상 친족 아님 (사돈은 인척 범위 밖)

촌수 계산법 — 민법 제770조

부모 ↔ 자식 = 1촌
공통 조상까지 올라간 수 + 내려온 수 = 촌수
형제 = 나→부모(1) + 부모→형제(1) = 2촌
사촌 = 나→조부모(2) + 조부모→사촌(2) = 4촌
당숙 = 나→증조(3) + 증조→당숙(2) = 5촌
배우자 = 무촌(관용) · 인척 = 배우자의 혈족은 배우자의 촌수, 혈족의 배우자는 그 혈족의 촌수 (제771조)

직계는 세대 수가 곧 촌수라서 할아버지는 2촌, 증조할아버지는 3촌입니다. 방계는 공통 조상을 찾는 것이 핵심인데, 외사촌·이종사촌도 공통 조상이 외조부모일 뿐 계산은 같아 친사촌과 똑같이 4촌입니다. 흔한 착각은 「사촌의 자녀는 육촌」이라는 것인데, 사촌의 자녀는 한 세대만 더 내려가므로 5촌(당질)이고, 육촌은 당숙의 자녀(재종형제)입니다.

촌수가 법적으로 쓰이는 곳 — 친족·혼인·상속·부양

촌수는 명절 호칭에만 쓰이는 말이 아니라 민법이 친족의 범위와 권리·의무를 가르는 기준입니다. 다만 조문마다 범위가 달라서 「몇 촌까지 친족」이라는 한 가지 숫자로 모든 문제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구분범위민법
친족의 범위8촌 이내 혈족 · 4촌 이내 인척 · 배우자제777조
인척이란혈족의 배우자 · 배우자의 혈족 · 배우자의 혈족의 배우자제769조
혼인 금지8촌 이내 혈족(친양자 입양 전 혈족 포함) / 6촌 이내 혈족의 배우자, 배우자의 6촌 이내 혈족, 배우자의 4촌 이내 혈족의 배우자인 인척(이었던 사람 포함)제809조
상속 순위① 직계비속 ② 직계존속 ③ 형제자매 ④ 4촌 이내 방계혈족 — 배우자는 ①·②와 같은 순위로 공동상속, 없으면 단독상속제1000조 · 제1003조
부양 의무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 사이 · 생계를 같이하는 그 밖의 친족 사이제974조

예를 들어 조카·삼촌·고모·이모(3촌)와 사촌(4촌)은 앞 순위 상속인이 없을 때 4순위 상속인이 될 수 있지만, 당숙(5촌)이나 육촌은 민법상 친족이면서도 상속인은 되지 않습니다. 사돈(자녀 배우자의 부모)은 1990년 개정으로 「혈족의 배우자의 혈족」이 인척에서 빠지면서 지금은 혈족도 인척도 아니므로 민법상 친족이 아닙니다. 상속 포기, 부양료 청구, 혼인 가능 여부처럼 실제 권리가 걸린 문제는 이 표만으로 결론 내리지 말고 가정법원 절차 안내나 변호사·법무사 상담으로 확인하세요.

친가·외가 호칭 한눈에

관계호칭한자 지칭촌수
아버지의 형 / 아내큰아버지 / 큰어머니백부 / 백모 (맏형만)3촌
아버지의 남동생 / 아내작은아버지·삼촌 / 작은어머니숙부 / 숙모3촌
아버지의 자매 / 남편고모 / 고모부고모 / 고모부3촌
어머니의 형제 / 아내외삼촌 / 외숙모외숙 / 외숙모3촌
어머니의 자매 / 남편이모 / 이모부이모 / 이모부3촌
큰·작은아버지의 자녀사촌종형제·종자매4촌
고모의 자녀고종사촌내종형제4촌
외삼촌의 자녀외사촌외종형제4촌
이모의 자녀이종사촌이종형제4촌
아버지의 사촌당숙 (아저씨)당숙·종숙5촌
사촌 형제의 자녀이름 (지칭 당질)당질·종질5촌
당숙의 자녀육촌 (재종)재종형제6촌

시가·처가 호칭 한눈에

시가 (아내 → 남편 가족)

  • 남편의 부모 → 아버님 · 어머님
  • 남편의 형 → 아주버님 (시아주버니)
  • 남편의 남동생 → 도련님(미혼)·서방님(기혼)
  • 남편의 누나 → 형님 · 여동생 → 아가씨
  • 남편 형의 아내 → 형님 · 동생의 아내 → 동서

처가 (남편 → 아내 가족)

  • 아내의 부모 → 장인어른 · 장모님 (아버님·어머님)
  • 아내의 오빠 → 형님(연상) · 남동생 → 처남
  • 아내의 언니 → 처형 · 여동생 → 처제
  • 처남의 아내 → 아주머니(손위) · 처남댁(손아래)
  • 처형·처제의 남편 → 동서 (연상은 형님)

※ 시가 쪽 동서 서열은 남편 형제의 서열, 처가 쪽 동서 서열은 나이를 따르는 것이 표준 언어 예절의 안내입니다.

표준 언어 예절(2011)과 2020 안내서

이 도구의 기본 호칭은 국립국어원 『표준 언어 예절』(2011)의 전통 호칭을 따르고, 2020년 발간된 『우리, 뭐라고 부를까요?』의 완화 안내를 병기합니다. 주의할 점은 두 자료 모두 어문 규범이 아니라 국립국어원의 지침·안내서라는 것입니다 — 호칭·지칭어는 규범으로 정해져 있지 않으며, 국립국어원은 이후의 언어 변화를 반영한 2020 안내서 참고를 권합니다(온라인가나다 답변). 2020 안내서는 2017년부터 진행한 실태 조사와 정책 연구를 바탕으로, 도련님·아가씨 같은 호칭 대신 가족이 합의한 호칭(이름+씨 등)도 쓸 수 있다는 방향을 담고 있습니다. 전통 호칭과 달라 고민되는 자리라면 가족끼리 미리 합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촌수는 어떻게 세나요?
부모-자식 사이가 1촌이고, 공통 조상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며 한 단계마다 1씩 더합니다(민법 제770조). 형제자매는 부모(1촌)를 거치므로 2촌, 부모의 형제는 3촌, 그 자녀(사촌)는 4촌, 아버지의 사촌(당숙)은 5촌, 당숙의 자녀(재종형제)는 6촌입니다. 배우자는 촌수를 따지지 않으며(흔히 「무촌」), 인척의 촌수는 두 갈래입니다 — 배우자의 혈족(시부모·처남 등)은 배우자의 촌수를, 혈족의 배우자(형수·큰어머니 등)는 그 혈족의 촌수를 그대로 따릅니다(제771조).
아버지의 사촌은 뭐라고 부르나요?
당숙(堂叔)입니다(어머니 쪽이면 외당숙, 여성이면 당고모). 5촌 혈족이라 「오촌 아저씨」라고도 하며, 부를 때는 아저씨 또는 당숙을 씁니다(표준국어대사전 용례 기준). 당숙의 자녀는 재종형제(육촌)입니다.
사촌의 아들은 뭐라고 하나요?
사촌 형제(남자 사촌)의 아들이 당질(堂姪), 딸이 당질녀입니다. 5촌 혈족이며, 일상에서는 넓게 「조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지만 정확한 지칭은 당질입니다. 반대로 당질에게 나는 당숙(여성이면 당고모)입니다. 사촌 자매(여자 사촌)의 자녀를 이르는 별도의 표준 표제어는 없습니다.
결혼한 삼촌을 계속 삼촌이라고 불러도 되나요?
됩니다. 『표준 언어 예절』(2011)은 아버지의 남동생을 기혼·미혼과 관계없이 「작은아버지」·「아저씨」·「삼촌」으로 부를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결혼 전엔 삼촌, 결혼 후엔 작은아버지」 구분은 1992년 표준 화법의 옛 기준으로 2011년 개정에서 사라졌습니다. 관용적으로는 미혼이면 삼촌, 기혼이면 작은아버지가 우세합니다(표준국어대사전).
도련님·아가씨는 꼭 써야 하나요?
『표준 언어 예절』(2011)의 전통 호칭은 남편의 남동생을 도련님(미혼)·서방님(기혼), 남편의 여동생을 아가씨로 부르는 것입니다. 국립국어원이 2020년 발간한 『우리, 뭐라고 부를까요?』는 이런 호칭에 부담을 느끼는 언어 현실을 반영해 이름에 씨를 붙여 부르는 등 가족이 합의한 호칭도 쓸 수 있다는 안내를 담고 있습니다. 이 도구는 표준 호칭을 기본으로, 2020 안내를 병기합니다.
호칭어와 지칭어는 무엇이 다른가요?
호칭어는 그 사람을 직접 부를 때, 지칭어는 남에게 그 사람을 말할 때 씁니다. 예를 들어 남편의 형은 부를 때 「아주버님」(호칭어)이지만 남에게는 「시아주버니」(지칭어)라고 말합니다. 누나의 아들은 부를 때 이름을 부르지만 전통 지칭은 「생질」입니다.
민법에서 친족은 몇 촌까지인가요?
민법 제777조는 8촌 이내의 혈족, 4촌 이내의 인척, 배우자를 친족으로 규정합니다. 혼인은 8촌 이내 혈족 사이에서 금지됩니다(제809조 제1항). 사돈(자녀 배우자의 부모)은 혈족도 인척도 아니어서 민법상 친족이 아닙니다.
외할아버지를 그냥 할아버지라고 불러도 되나요?
됩니다. 이미 『표준 언어 예절』(2011)부터 외가 조부모도 「할아버지·할머니」로 부를 수 있다고 안내했고(구별이 필요할 때만 「외-」), 2020년 안내서도 이를 재확인합니다. 구분이 필요할 때 지역 이름을 붙여(부산 할아버지) 부르는 방식도 널리 쓰입니다.
처형의 남편, 처제의 남편은 뭐라고 부르나요?
둘 다 나와 동서 관계입니다. 처형의 남편이 나보다 연상이면 형님, 처제의 남편은 동서 또는 「○ 서방」으로 부르는 것이 표준 언어 예절의 안내입니다. 아내 쪽 동서 사이 서열은 나이 기준이라는 점이 남편 쪽(남편 형제 서열 기준)과 다릅니다.

참고 자료

  1. 국립국어원 표준 언어 예절(2011) — 가정에서의 호칭, 지칭(새 창)korean.go.kr
  2. 국립국어원 우리, 뭐라고 부를까요?(2020)(새 창)korean.go.kr
  3. 민법 제777조(친족의 범위)(새 창)law.go.kr
  4. 민법 제1000조(상속의 순위)(새 창)law.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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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기준
국립국어원 『표준 언어 예절』(2011) 가정에서의 호칭·지칭 + 『우리, 뭐라고 부를까요?』(2020) 안내 · 촌수·친족 범위는 민법 제767~777조(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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