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좋은 내용
실업급여(구직급여)란? 수급 요건
실업급여 중 구직급여는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가 비자발적으로 일자리를 잃고 재취업을 준비하는 동안 받는 급여입니다. 흔히 말하는 ‘실업급여’가 이 구직급여입니다. 핵심 요건은 네 가지입니다.
피보험 단위기간
180일 이상
이직 전 18개월 중 보수의 기초가 된 날 합산 180일 이상.
이직 사유
비자발 원칙
권고사직·계약만료 등. 정당한 사유의 자발적 퇴사는 예외 인정.
근로 의사·능력
있어야 함
재취업할 의사와 능력이 있고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해야.
신청 시기
12개월 이내
이직일 다음 날부터 12개월 안에 수급을 마쳐야 함.
이 계산기는 위 요건의 충족 여부, 즉 수급자격을 판정하지 않습니다. 자격이 인정된다는 가정 아래 금액(1일액·소정급여일수·총수급액)만 추정합니다. 자격 판정은 관할 고용센터가 합니다.
1일 구직급여액 — 기초일액의 60%와 2026 상·하한
1일 구직급여액은 기초일액 × 60%로 계산하되, 2026년 상한 68,100원과 하한 66,048원 사이로 정해집니다. 상한을 먼저 적용하고, 그 값이 하한보다 낮으면 하한액을 받습니다(고용보험법 제46조 — 하한이 상한보다 높아지는 해에도 하한이 우선). 기초일액은 퇴직 전 3개월 평균임금일액이지만, 그 금액이 1일 통상임금보다 적으면 통상임금을 씁니다(고용보험법 제45조 제2항).
기초일액(평균임금일액·1일 통상임금 중 큰 쪽, 상한 113,500원) → ×0.60 → 1일 상한 → 1일 하한 → 1일 구직급여액
예: 기초일액 10만원 → ×0.6 = 6만원 → 하한 66,048원보다 낮아 66,048원 지급.
2026년은 상한과 하한의 폭이 2,052원에 불과합니다. 하한은 최저임금에 연동돼(최저시급 × 1일 소정근로시간 × 80%) 매년 오르는데 상한은 2019년부터 66,000원에 묶여 있다가 2026년에야 올라 두 값이 가까워졌습니다. 하루 근무시간이 8시간보다 짧았던 단시간 근로자는 하한도 그만큼 낮아지니(4시간이면 33,024원), 위 도구에서 1일 소정근로시간을 함께 선택하세요.
월급별 1일 구직급여 — 60%가 그대로 적용되는 구간
2026년 이직자는 상·하한 폭이 좁아서, 기초일액의 60%가 그대로 지급액이 되는 사람은 기초일액이 110,080~113,500원인 경우뿐입니다. 월급이 고정급뿐인 주 5일 근무자는 1일 통상임금(월급 ÷ 209시간 × 8시간)이 기초일액이 되므로 세전 월급 약 288만~296만 원 구간이고, 이보다 적게 받았으면 하한, 많이 받았으면 상한이 적용됩니다. 변동급이 많아 평균임금일액이 기초일액이 되는 경우라면 3개월 임금을 30일 기준으로 환산해 월 약 331만~340만 원이 이 구간입니다. 아래는 만 35세·가입기간 1~3년(소정급여일수 150일)·1일 8시간·주 5일 근무, 월급 전액이 고정급이라고 가정해 계산기와 같은 방식(평균임금일액 = 월급 × 3 ÷ 90일, 둘 중 큰 쪽)으로 구한 값입니다.
| 세전 월급 | 평균임금일액 | 1일 통상임금 | 기초일액 × 60% | 1일 지급액 (2026 이직) | 적용 | 총액 (150일) | 2027년 이직 시 1일액 |
|---|---|---|---|---|---|---|---|
| 2,000,000원 | 66,667원 | 76,555원 | 45,933원 | 66,048원 | 하한 | 9,907,200원 | 68,480원 (하한) |
| 2,920,000원 | 97,333원 | 111,770원 | 67,062원 | 67,062원 | 60% 그대로 | 10,059,300원 | 68,480원 (하한) |
| 3,000,000원 | 100,000원 | 114,833원 | 68,100원 | 68,100원 | 기초일액 상한 → 1일 상한 | 10,215,000원 | 68,480원 (하한) |
| 4,000,000원 | 133,333원 | 153,110원 | 68,100원 | 68,100원 | 기초일액 상한 → 1일 상한 | 10,215,000원 | 68,480원 (하한) |
| 6,000,000원 | 200,000원 | 229,665원 | 68,100원 | 68,100원 | 기초일액 상한 → 1일 상한 | 10,215,000원 | 68,480원 (하한) |
※ 둘 중 흐리게 표시한 쪽은 기초일액에 쓰이지 않은 값입니다. 월급이 고정급뿐이면 1일 통상임금이 평균임금일액보다 항상 커서 통상임금이 기초일액이 됩니다. 월급에 연장·야간수당 같은 변동급이 섞여 있으면 통상임금은 고정급 부분으로만 계산하므로 결과가 달라집니다 — 계산기의 ‘전부 고정급’ 체크를 해제하고 월 고정급을 따로 입력하세요. 마지막 열은 같은 사람이 2027년 1월 1일 이후 이직했을 때로, 2027년 최저시급 하한과 2026년(2027년 미고시) 상한을 적용했습니다. 상여금·연차수당은 산입 방식이 따로 있어 고용센터 산정과 다를 수 있습니다.
소정급여일수 — 내 나이·가입기간이면 며칠 받나
며칠 동안 받는지는 이직 당시 만 나이와 고용보험 총 가입기간으로 정해집니다(2019.10. 이후 이직자 기준). 장애인은 나이와 무관하게 50세 이상 표가 적용됩니다.
| 연령 구분 | 1년 미만 | 1~3년 | 3~5년 | 5~10년 | 10년+ |
|---|---|---|---|---|---|
| 50세 미만 | 120일 | 150일 | 180일 | 210일 | 240일 |
| 50세 이상 · 장애인 | 120일 | 180일 | 210일 | 240일 | 270일 |
가입기간이 길수록, 50세 이상·장애인일수록 일수가 늘어 최대 270일까지 받습니다. 위 도구에 나이·가입기간을 넣으면 해당 칸이 강조 표시됩니다.
평균임금 산정과 임금일액 상한 113,500원
평균임금일액은 퇴직 직전 3개월 임금 총액 ÷ 그 기간 총 달력일수입니다. 3개월이 달력상 며칠인지에 따라 분모가 89~92일로 달라지므로, 위 도구에 이직일(마지막 근무일)을 입력하면 직전 3개월 총일수를 자동 산정합니다(미입력 시 90일 가정).
이렇게 구한 평균임금일액이 1일 통상임금보다 적으면 통상임금이 기초일액이 됩니다(고용보험법 제45조 제2항). 1일 통상임금은 월 통상임금 ÷ 월 소정근로시간(209시간, 주 40시간 기준) × 1일 소정근로시간이라, 주말까지 달력일수로 나누는 평균임금보다 크게 나오기 쉽습니다.
기초일액에도 상한이 있습니다. 2026년 임금일액 상한은 113,500원으로, 고소득자는 임금일액이 이 값으로 잘린 뒤 60%가 적용됩니다. 다만 113,500원의 60%는 68,100원이라, 결국 1일액 상한 68,100원으로 다시 한 번 제한됩니다.
간편 모드는 월급 1개로 추정(월급 × 3 ÷ 총일수)하고, 상세 모드는 직전 3개월 급여를 각각 입력해 합산합니다. ‘전부 고정급’ 체크(기본)는 월급(상세 모드는 직전 1개월 급여)을 월 통상임금으로 보고 1일 통상임금(× 8 ÷ 209)과 비교하며, 변동급이 있으면 체크를 풀고 월 고정급을 따로 넣으면 같은 비교를 합니다. 상여·연차수당 등 포함 범위는 실제 정산과 다를 수 있으니, 정확한 금액은 고용센터·고용보험 모의계산으로 확인하세요.
수급기간 12개월 제한과 반복수급 주의
구직급여는 이직일 다음 날부터 12개월(수급기간) 이내에만 받을 수 있습니다. 소정급여일수가 며칠 남았든 이 12개월을 넘기면 지급이 종료됩니다. 예컨대 소정급여일수가 150일이어도 신청이 늦거나 중간에 길게 비우면 남은 일수가 소멸할 수 있습니다.
수급기간 연장도 가능합니다. 임신·출산·육아나 본인 질병·부상, 가족 간호 등으로 이직 후 곧바로 취업할 수 없는 사정이 있으면 그 기간만큼 수급기간을 늘려 달라고 신청할 수 있으니(최대 4년 범위), 해당하면 12개월이 지나기 전에 고용센터에 문의하세요.
짧은 기간에 구직급여를 여러 번 받은 반복수급자의 급여를 깎는 방안(5년 안에 3회 이상 받으면 횟수에 따라 10~50% 감액 등)은 정부가 2024년 7월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고용보험법 개정안에 담긴 내용으로, 국회 입법을 거쳐야 적용됩니다. 본 계산기는 감액을 반영하지 않으니, 최근 몇 년 사이 수급한 적이 있다면 신청 전 고용센터에 현재 적용 여부를 확인하세요.
수급 중에는 정해진 실업인정일마다 구직활동을 신고해야 하며, 신고를 빠뜨리면 해당 기간 급여가 지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신청 절차와 필요 서류
퇴사 후 다음 순서로 진행합니다. 자격 신청 교육과 구직등록을 마쳐야 수급자격 인정 신청이 가능합니다.
STEP 1
이직확인서 처리 확인
회사가 고용보험에 이직확인서·피보험자격 상실 신고를 제출했는지 확인.
STEP 2
고용24 구직등록
고용24(work24.go.kr)에서 구직신청을 등록. 옛 워크넷은 고용24로 통합됐습니다.
STEP 3
수급자격 신청교육
고용보험 누리집 온라인 또는 고용센터에서 교육 수강.
STEP 4
수급자격 인정 신청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 방문해 수급자격 인정 신청.
STEP 5
실업인정·급여 수급
정해진 실업인정일마다 구직활동 신고 → 급여 지급.
상세 절차·서식은 고용24(work24.go.kr)에서 확인하고, 절차가 헷갈리면 고용센터(국번없이 1350)에 문의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실업급여는 하루 얼마인가요? (상한·하한)
실업급여는 한 달에 얼마 받나요?
자발적으로 퇴사해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고용보험에 180일 가입하면 실업급여를 받나요?
소정급여일수(며칠 받는지)는 어떻게 정해지나요?
실업급여 평균임금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신청 기간이 지나면(이직 후 12개월) 어떻게 되나요?
월급 300만원이면 실업급여가 얼마인가요?
수급 중에 빨리 재취업하면 남은 실업급여는 사라지나요?
실업급여 첫 입금은 언제 되나요?
참고 자료
- 고용노동부(moel.go.kr)(새 창)moel.go.kr
- 고용보험(ei.go.kr)(새 창)ei.go.kr
- 국가법령정보센터 고용보험법(새 창)law.go.kr
- 고용24(work24.go.kr)(새 창)work24.go.kr
- 계산 기준
- 2026년 구직급여 상한 68,100원·하한 66,048원, 2027년 이직자 하한 68,480원 기준
- 검증
- 구직급여 1일액 상·하한 계산은 법령·문헌 기준으로 손계산한 기대값 37건을 골든 테스트로 고정해 두고, 코드가 바뀔 때마다 자동으로 대조합니다 (테스트 갱신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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