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식품
🍯 과일청 담그기 계산기
매실청·레몬청·유자청·생강청까지 — 설탕 비율·필요한 유리병 크기·숙성 일정을 한 번에.
본 도구는 참고용입니다
- 입력값·환경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며 정확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중요한 의사결정에는 전문가 조언을 받으세요.
- 설탕 비율·숙성 기간은 일반적인 가정 담금 기준입니다. 위생(물기 완전 제거)이 보존성을 좌우하며, 곰팡이·이취가 보이면 섭취하지 말고 폐기하세요.
손질: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전히 말리고 꼭지를 제거합니다. · 제철 5~6월
과일청, 왜 설탕 1:1 비율이 기본일까?
과일청·효소의 설탕은 단순히 단맛을 내는 재료가 아니라 보존제 역할을 합니다. 설탕이 과일 속 수분을 끌어내 삼투압을 높이면, 곰팡이·잡균이 살기 어려운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과일 : 설탕 = 1 : 1이 실패 없는 표준입니다. 설탕을 너무 줄이면(1:0.5 이하) 발효가 과해지거나 곰팡이가 피기 쉽고, 너무 늘리면 끝까지 녹지 않고 바닥에 굳습니다. 저당으로 담그고 싶다면 1:0.8까지가 무난하며, 대신 반드시 냉장 보관하고 빨리 소비하세요.
💡 핵심은 위생 — 과일과 용기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비율보다 중요합니다. 물 한 방울이 곰팡이의 시작입니다.
실패 없이 담그는 법 — 5단계
세척 & 물기 제거
과일을 깨끗이 씻고 채반에 받쳐 물기를 완전히 말립니다. 유리병도 열탕소독 후 바싹 건조하세요.
손질
과일별로 슬라이스·채썰기·꼭지 제거 등 손질합니다. (계산기에서 과일을 고르면 손질 팁이 표시됩니다)
켜켜이 담기
과일과 설탕을 번갈아 켜켜이 쌓고, 맨 위는 설탕으로 두껍게 덮어 공기와의 접촉을 막습니다.
저어주기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며칠간 하루 1회 위아래로 섞어줍니다. 바닥에 가라앉은 설탕이 굳지 않게 합니다.
숙성 & 건지기
서늘한 곳에서 숙성하고, 과일에 따라 일정 시점에 건더기를 걸러낸 뒤 냉장 보관합니다.
제철 과일 캘린더 — 청 담그기 좋은 때
제철에 담가야 가장 향이 진하고 값도 쌉니다. 특히 매실은 5~6월 단 2~3주가 사실상 유일한 시기예요.
| 시기 | 제철 과일 | 추천 청 |
|---|---|---|
| 1~4월 | 딸기 | 딸기청 (냉장·단기) |
| 5~6월 | 매실(청매실) | 매실청 — 1년 농사, 이때만! |
| 8~9월 | 청귤·자두 | 청귤청 |
| 9~10월 | 오미자·사과 | 오미자청·사과청 |
| 10~11월 | 모과·생강 | 모과청·생강청 |
| 11~12월 | 유자·자몽 | 유자청·자몽청 |
| 연중 | 레몬 | 레몬청 (겨울이 제맛) |
과일 보관 궁합 — 같이 두면 빨리 무릅니다
일부 과일은 에틸렌 가스를 많이 내뿜어 주변 과일·채소의 숙성·부패를 앞당깁니다. 청을 담그려고 사둔 과일이 금세 무르지 않도록, 보관 궁합을 알아두세요.
에틸렌 多 (따로 보관)
- · 사과 · 바나나 · 복숭아
- · 토마토 · 멜론 · 망고
- · 배 · 살구 · 아보카도
에틸렌 민감 (멀리 둘 것)
- · 키위 · 딸기 · 포도
- · 감귤류(레몬·오렌지)
- · 잎채소 · 오이 · 브로콜리
활용 팁 — 덜 익은 과일은 사과·바나나와 종이봉투에 함께 넣어두면 빨리 익습니다(후숙). 반대로 오래 두고 싶다면 에틸렌 과일과 떨어뜨려 보관하세요. 감자 옆에 사과를 두면 싹이 늦게 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설탕을 줄여서 담가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보존성이 떨어집니다. 1:0.8까지는 무난하지만 그 이하로 줄이면 발효가 과해지거나 곰팡이 위험이 커집니다. 저당으로 담갔다면 반드시 냉장 보관하고 1~2개월 내에 소비하세요. 올리고당·꿀로 일부 대체할 수도 있습니다.
Q2. 설탕이 끝까지 안 녹고 바닥에 굳었어요.
저어주기가 부족했을 때 생깁니다.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하루 1회 위아래로 섞어주세요. 이미 굳었다면 병을 따뜻한 곳에 두고 자주 흔들어 녹이거나, 살짝 중탕하면 풀립니다.
Q3. 흰 곰팡이·거품이 생겼는데 먹어도 되나요?
표면에 흰 거품(기포)은 발효 과정일 수 있으나, 곰팡이(솜털·점)나 이취·시큼한 알코올 냄새가 나면 먹지 말고 폐기하세요. 물기 혼입·설탕 부족·온도가 원인입니다. 안전이 우선입니다.
Q4. 과일은 언제 건져내야 하나요?
과일에 따라 다릅니다. 매실·오미자·모과처럼 떫은맛이 우러나는 과일은 100일(모과 30일) 전후에 건져냅니다. 레몬·자몽은 오래 두면 쓴맛이 강해져 1~2주 후 건지는 것이 좋습니다. 유자·생강·청귤은 건더기째 두고 청차로 즐겨도 됩니다.
Q5. 얼마나 숙성해야 마실 수 있나요?
딸기·레몬은 며칠이면 사용 가능하지만, 매실·오미자는 100일 이상 숙성해야 풍미가 완성됩니다. 계산기에서 담근 날짜를 입력하면 과일별 사용 가능일·건지기·소비기한이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Q6. 완성된 청은 어떻게 마시나요?
원액을 물이나 탄산수에 1:7~1:10 비율로 희석해 마십니다. 따뜻한 물에 타면 차, 요거트·드레싱·고기 양념에도 활용합니다. 계산기가 완성 원액으로 만들 수 있는 음료 잔 수를 근사치로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