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식품

과일청 담그기 계산기

매실청·레몬청·유자청·생강청까지 — 설탕 비율·필요한 유리병 크기·숙성 일정을 한 번에.

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식약처 「안전한 매실청 담그는 방법」(2026.5.27) 안내 반영· 출처: 식약처 보도자료(2026.5.27) · 식약처 카드뉴스
본 도구는 참고용입니다
  • 입력값·환경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며 정확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중요한 의사결정에는 전문가 조언을 받으세요.
  • 설탕 비율·숙성 기간은 일반적인 가정 담금 기준입니다. 위생(물기 완전 제거)이 보존성을 좌우하며, 곰팡이·이취가 보이면 섭취하지 말고 폐기하세요.
과일 선택

손질: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전히 말리고 꼭지를 제거합니다. · 제철 5~6월

과일 무게
g
설탕 비율 과일 : 설탕
담근 날짜 숙성 일정 계산용
매실 1,000g 에 필요한 설탕
1,000g
과일 : 설탕 = 1 : 1
담금 총 중량
2,000g
권장 유리병
3L
여유 20% 포함
완성 원액 (근사)
1,200ml
1:8 희석 시 약 54잔(200ml)
알아두면 좋아요

과일청, 왜 설탕 1:1 비율이 기본일까?

과일청·효소의 설탕은 단순히 단맛을 내는 재료가 아니라 보존제 역할을 합니다. 설탕이 과일 속 수분을 끌어내 삼투압을 높이면, 곰팡이·잡균이 살기 어려운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과일 : 설탕 = 1 : 1이 표준으로 통하며, 식약처의 매실청 공식 안내도 무게 기준 1:1입니다. 설탕을 너무 줄이면(1:0.5 이하) 발효가 과해지거나 곰팡이가 피기 쉽고 너무 늘리면 끝까지 녹지 않고 바닥에 굳는다는 것이 담금 관행의 경험칙입니다(비율별 보존성을 수치로 규정한 정부·학회 기준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저당으로 담그고 싶다면 1:0.8까지를 무난한 범위로 보며, 대신 냉장 보관하고 빨리 소비하세요.

💡 핵심은 위생 — 과일과 용기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비율보다 중요합니다. 물 한 방울이 곰팡이의 시작입니다.

실패 없이 담그는 법 — 5단계

1

세척 & 물기 제거

과일을 깨끗이 씻고 채반에 받쳐 물기를 완전히 말립니다. 유리병도 열탕소독 후 바싹 건조하세요.

2

손질

과일별로 슬라이스·채썰기·꼭지 제거 등 손질합니다. (계산기에서 과일을 고르면 손질 팁이 표시됩니다)

3

켜켜이 담기

과일과 설탕을 번갈아 켜켜이 쌓고, 맨 위는 설탕으로 두껍게 덮어 공기와의 접촉을 막습니다.

4

저어주기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며칠간 하루 1회 위아래로 섞어줍니다. 바닥에 가라앉은 설탕이 굳지 않게 합니다.

5

숙성 & 건지기

서늘한 곳에서 숙성하고, 과일에 따라 일정 시점에 건더기를 걸러낸 뒤 냉장 보관합니다.

식약처 공식 매실청 안전 담금법 (2026)

과일청 가운데 매실청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6년 5월 보도자료·카드뉴스로 담그는 방법을 공식 안내한 품목입니다. 매실 속 시안화합물이 매실 내 효소 등에 의해 분해되며 시안화수소를 생성할 수 있고, 과량 섭취 시 두통·어지러움·호흡곤란을 유발할 수 있어서입니다. 식약처 안내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1:1 무게 기준으로 담기

세척한 매실과 설탕을 1:1 비율(무게 기준)로 준비해 소독된 용기에 층층이 담습니다.

2

실온 3~4개월 담금 후 매실 제거

그늘진 실온에서 약 3~4개월간 설탕에 재워둔 뒤 매실(건더기)을 건져냅니다.

3

서늘한 곳에서 6개월 이상 숙성

매실을 제거한 매실청은 서늘한 곳에서 6개월 이상 숙성시킵니다.

4

초기 1개월은 가스 빼기

담근 직후~1개월은 발효로 이산화탄소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뚜껑을 느슨하게 잠그거나 주 1회 정도 살짝 열어 가스를 빼 줍니다.

같은 자료의 단계별 시안화합물 감소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담그는 방법시안화합물 감소율
씨앗을 제거한 매실로 담그기약 95% 감소
황매실로 담그기약 70% 감소
설탕에 재운 후 매실(건더기) 분리 숙성약 22% 감소
설탕 대신 올리고당 사용약 14% 감소
6개월 이상 숙성약 13% 감소

※ 감소율은 ‘일반 매실청 대비 각 단계에서 감소된 비율’(식약처 원문 각주) — 단계별 수치를 더하거나 곱해 누적 효과로 읽으면 안 됩니다.

학술 연구에서도 설탕 비율이 높을수록 아미그달린이 낮게 검출됐습니다 — 매실:설탕을 1:0.7 / 1:1.0 / 1:1.3으로 담근 매실청의 발효 90일 시점 아미그달린은 1mL당 5.2 / 3.30 / 1.46μg이었고, 150일 이후에는 거의 검출되지 않았습니다(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46권 6호, 2017 — 정부 권고가 아닌 연구 결과).

적용 범위— 위 안내는 매실청을 대상으로 합니다. 레몬청·유자청 등 과일청 전반을 다룬 정부 공식 안내는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다른 과일은 아래 통용 관행 기준값을 참고하세요. 식약처 문서에 ‘100일’이라는 표현은 없습니다(담금 기간은 약 3~4개월).

과일별 설탕 비율·건지기·소비기한 — 본 도구 기준값

계산기가 쓰는 과일별 기본값입니다. 정부 공식 기준이 아니라 가정 담금에서 널리 쓰이는 통용 관행을 정리한 것으로, 환경·취향에 따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과일설탕 비율저어주기사용 가능건지기소비기한(냉장)
매실1 : 1~20일100일~100일12개월
오미자1 : 1~20일100일~100일12개월
모과1 : 1~20일30일~30일12개월
레몬1 : 1~7일7일~14일2개월
자몽1 : 1~7일7일~14일2개월
유자1 : 1~10일14일~건더기째 보관6개월
생강1 : 1~10일14일~건더기째 보관6개월
청귤1 : 1~10일14일~건더기째 보관6개월
사과1 : 1~10일14일~건더기째 보관6개월
딸기1 : 1~3일3일~건더기째(냉장)1개월

※ 매실·오미자의 ‘100일’은 통용 관행 — 식약처 매실청 안내는 ‘약 3~4개월(≈90~120일) 담금 후 제거’로 하한이 겹칩니다. 저당(1:1 미만)으로 담그면 계산기가 소비기한을 1~2개월로 자동 단축합니다.

제철 과일 캘린더 — 청 담그기 좋은 때

제철에 담가야 가장 향이 진하고 값도 쌉니다. 특히 매실은 5~6월 단 2~3주가 사실상 유일한 시기예요.

시기제철 과일추천 청
1~4월딸기딸기청 (냉장·단기)
5~6월매실(청매실)매실청 — 1년 농사, 이때만!
8~9월청귤·자두청귤청
9~10월오미자·사과오미자청·사과청
10~11월모과·생강모과청·생강청
11~12월유자·자몽유자청·자몽청
연중레몬레몬청 (겨울이 제맛)

과일 보관 궁합 — 같이 두면 빨리 무릅니다

일부 과일은 에틸렌 가스를 많이 내뿜어 주변 과일·채소의 숙성·부패를 앞당깁니다. 청을 담그려고 사둔 과일이 금세 무르지 않도록, 보관 궁합을 알아두세요.

에틸렌 多 (따로 보관)

  • · 사과 · 바나나 · 복숭아
  • · 토마토 · 멜론 · 망고
  • · 배 · 살구 · 아보카도

에틸렌 민감 (멀리 둘 것)

  • · 키위 · 딸기 · 포도
  • · 감귤류(레몬·오렌지)
  • · 잎채소 · 오이 · 브로콜리

활용 팁 — 덜 익은 과일은 사과·바나나와 종이봉투에 함께 넣어두면 빨리 익습니다(후숙). 반대로 오래 두고 싶다면 에틸렌 과일과 떨어뜨려 보관하세요. 감자 옆에 사과를 두면 싹이 늦게 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설탕을 줄여서 담가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보존성이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담금 관행에서는 1:0.8까지를 무난한 범위로 보고 그 이하로 줄이면 발효가 과해지거나 곰팡이가 생길 위험이 커진다고 봅니다(정부·학회의 수치 기준이 확인된 서술은 아니라 통용 관행으로 이해하세요 — 식약처 공식 안내는 1:1 무게 기준입니다). 저당으로 담갔다면 냉장 보관하고 비교적 이른 시기에 소비하는 편이 안전하며, 올리고당·꿀로 일부 대체할 수도 있습니다.

Q2. 설탕이 끝까지 안 녹고 바닥에 굳었어요.

저어주기가 부족했을 때 생깁니다.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하루 1회 위아래로 섞어주세요. 이미 굳었다면 병을 따뜻한 곳에 두고 자주 흔들어 녹이거나, 살짝 중탕하면 풀립니다.

Q3. 흰 곰팡이·거품이 생겼는데 먹어도 되나요?

표면에 흰 거품(기포)은 발효 과정일 수 있으나, 곰팡이(솜털·점)나 이취·시큼한 알코올 냄새가 나면 먹지 말고 폐기하세요. 식품안전나라(식약처)도 곰팡이가 생긴 식품은 섭취하지 말 것을 일반 원칙으로 안내합니다. 물기 혼입·설탕 부족·온도가 원인이며, 아깝더라도 버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Q4. 과일은 언제 건져내야 하나요?

과일에 따라 다릅니다. 매실·오미자·모과처럼 떫은맛이 우러나는 과일은 100일(모과 30일) 전후에 건져냅니다. 레몬·자몽은 오래 두면 쓴맛이 강해져 1~2주 후 건지는 것이 좋습니다. 유자·생강·청귤은 건더기째 두고 청차로 즐겨도 됩니다.

Q5. 얼마나 숙성해야 마실 수 있나요?

딸기·레몬은 며칠이면 사용 가능하지만, 매실·오미자는 100일 이상 숙성해야 풍미가 완성됩니다. 계산기에서 담근 날짜를 입력하면 과일별 사용 가능일·건지기·소비기한이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Q6. 완성된 청은 어떻게 마시나요?

원액을 물이나 탄산수에 1:7~1:10 비율로 희석해 마십니다. 따뜻한 물에 타면 차, 요거트·드레싱·고기 양념에도 활용합니다. 계산기가 완성 원액으로 만들 수 있는 음료 잔 수를 근사치로 알려줍니다.

Q7. 식약처가 안내하는 매실청 담금법이 따로 있나요?

있습니다. 식약처가 2026년 5월 보도자료·카드뉴스로 공식 안내했습니다 — 세척한 매실과 설탕을 1:1 비율(무게 기준)로 소독된 용기에 층층이 담고, 그늘진 실온에서 약 3~4개월 담근 뒤 매실을 제거하며, 서늘한 곳에서 6개월 이상 숙성합니다. 담근 초기 1개월은 발효 가스가 생길 수 있어 뚜껑을 느슨하게 잠그거나 주 1회 살짝 열어 빼 줍니다. 씨앗을 제거한 매실로 담그면 시안화합물이 약 95% 줄어듭니다.

Q8. '매실청 100일'이 공식 기준인가요?

아닙니다. '100일'은 널리 쓰이는 관행 표현이고, 식약처 공식 안내는 '그늘진 실온에서 약 3~4개월 담금 후 매실 제거'입니다. 3~4개월은 약 90~120일이므로 100일 관행과 하한이 겹칩니다. 본 계산기의 매실·오미자 건지기 기본값(100일)도 관행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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