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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D·이지런 페이스 계산기

최근 기록으로 적정 이지 페이스 범위·존2 심박을 구하고, ‘너무 빠른 이지런(정크 마일)’을 피하세요. 롱런 보급 플래너 포함.

안전을 위한 일반 가이드입니다
  • 실제 환경·날씨·개인 컨디션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 응급 상황 시 119 즉시 신고하시고 무리한 시도를 자제하세요.
  • 페이스·심박 구간은 일반 공식(Riegel·Tanaka) 기반 추정 범위입니다. 개인 체력·기온·지형·컨디션에 따라 달라지며, 통증·어지럼증이 있으면 즉시 멈추세요. LSD의 핵심은 숫자보다 ‘편안함’입니다.
최근 기록 (또는 현재 실력)
입력 기록 = 5:00 /km · 10K 환산 5:00 /km
나의 이지·LSD 페이스
6:00 ~ 6:30
분 / km · 이 구간 안에서 ‘대화 가능한’ 속도로
🚦 6:00보다 빠른 이지런은 ‘회색지대(정크 마일)’입니다. 마라톤 페이스(5:27)와 이지 페이스 사이는 “힘들진 않은데 회복도 안 되는” 애매한 구간 — 여기서 매일 뛰면 피로만 쌓이고 유산소 토대는 안 늘어납니다. 의식적으로 더 느리게.
강도별 페이스 가이드
임계 (템포)5:1520~40분 지속, 약간 힘든
마라톤5:27풀코스 목표 페이스
이지 · LSD ✓6:00~6:30훈련의 80%, 대화 가능
회복주6:30 이상고강도 다음날, 더 천천히
존2 심박 (선택 입력)
나이
안정시 심박 (선택)
110 ~ 129bpm
존2 (유산소) · 최대심박 184 · 최대심박 %
💬 대화 테스트 — 옆 사람과 문장을 끊김 없이 말할 수 있고, 코로만 호흡해도 버틸 정도면 이지 강도입니다. 말이 끊기면 너무 빠른 것.
롱런 보급 플래너
km
예상 소요시간
2시간 05분
수분 (총)
~900ml
15~20분마다 한 모금
탄수 보급
젤 ~3개
~75g · 30~45분마다
🦵 마라톤 준비는 거리보다 ‘발 위에서 보낸 시간(time on feet)’이 핵심입니다. 처음 5~10분은 더 천천히 워밍업하고, 컨디션이 좋으면 마지막 구간만 살짝 올리세요(네거티브 스플릿).
📚 알아두면 좋아요

LSD(롱슬로디스턴스)란?

LSD는 긴 거리를 천천히, 편안하게 달리는 저강도 유산소 훈련입니다. 인터벌·템포 같은 고강도 훈련이 ‘엔진 출력’을 키운다면, LSD는 그 출력을 오래 유지하게 하는 유산소 엔진의 크기 자체를 키웁니다.

천천히 오래 달리면 미토콘드리아 수·모세혈관 밀도가 늘고 지방을 연료로 쓰는 능력이 좋아집니다. 그래서 엘리트 러너일수록 전체 훈련의 약 80%를 쉬운 강도로 채웁니다(80/20 법칙).

이지런을 너무 빨리 뛰면 안 되는 이유

🚦 회색지대(Gray Zone) = 정크 마일

마라톤 페이스보다 살짝 느린 “힘들진 않은데 회복도 안 되는” 애매한 속도입니다. 대부분의 아마추어가 매일 여기서 달립니다 — 충분히 느리지 않아 유산소 적응은 약하고, 충분히 빠르지도 않아 자극도 부족하며, 피로만 누적돼 부상·정체로 이어집니다.

쉬운 날은 의식적으로 더 느리게달려야 합니다. “이렇게 천천히 뛰어도 되나?” 싶을 만큼이 정답인 경우가 많습니다. 빠른 자극은 주 1~2회 인터벌·템포에서만 주세요.

적정 이지 페이스 잡는 3가지 기준

① 대화 테스트

옆 사람과 문장을 끊김 없이 말할 수 있는 속도. 말이 끊기면 너무 빠른 것. 장비 없이 가장 확실한 기준.

② 존2 심박

최대심박의 약 60~70%. 코로만 호흡해도 버틸 정도. 심박계가 있다면 위 계산기로 BPM 구간 확인.

③ 페이스 기준

10K 페이스보다 약 20~30% 느리게(보통 마라톤 페이스 + 60~90초/km). 위 계산기가 자동 산출.

롱런 영양·수분 가이드

수분15~20분마다 한두 모금.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자주 나눠 마십니다. 더운 날엔 전해질(나트륨)도 함께.
탄수 보급60~75분 미만이면 물만으로 충분. 그 이상이면 30~45분마다 탄수 30~60g(젤 1개 ≈ 25g)을 미리미리 — 배고픔을 느끼기 전에.
time on feet마라톤 준비는 거리보다 ‘발 위에서 보낸 시간’이 핵심. 같은 1시간이라도 천천히 오래가 적응에 더 유리합니다.
페이싱처음 5~10분은 더 천천히 워밍업. 컨디션이 좋으면 마지막 구간만 살짝 올리는 네거티브 스플릿을 연습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LSD는 얼마나 자주, 얼마나 길게 해야 하나요?

주간 거리의 상당 부분을 이지 강도로 채우되, 가장 긴 롱런은 주 1회가 일반적입니다. 거리는 무리하지 말고 주당 10% 이내로 늘리세요. 초보자는 시간(예: 60~90분)으로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Q2. 너무 느리게 뛰면 폼이 망가지지 않나요?

이지 페이스에서도 케이던스(분당 보수)는 유지하고 보폭만 줄이면 폼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느린 러닝에서 효율적인 착지·자세를 익히기 좋습니다.

Q3. 오르막에서는 페이스를 맞춰야 하나요?

아니요. LSD는 페이스보다 ‘강도(편안함·심박)’가 기준입니다. 오르막에서는 페이스가 느려지고 심박이 올라가는 게 정상이니, 심박/호흡을 기준으로 강도를 일정하게 유지하세요.

Q4. 심박계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대화 테스트가 가장 확실합니다. 옆 사람과 또는 혼잣말로 한 문장을 끊김 없이 말할 수 있으면 이지 강도입니다. 위 계산기의 페이스 범위를 보조 기준으로 쓰세요.

Q5. 이지런만 하면 빨라지나요?

토대는 커지지만 속도 자극이 없으면 정체될 수 있습니다. 80%는 이지(LSD), 20%는 인터벌·템포로 채우는 ‘80/20’ 조합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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