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좋은 내용
자동차 유지비, 무엇을 더해야 하나
차 한 대의 비용은 매달 같은 고정비, 타는 만큼 느는 변동비, 그리고 팔 때 확정되는 감가로 나뉩니다. 할부금은 차값을 나눠 내는 것이라 감가와 겹치므로, 계산기는 할부금을 ‘남은 개월 수만큼만’ 기간 총비용에 넣고 감가는 따로 켜고 끌 수 있게 했습니다.
고정비 (매달 동일)
- 자동차 보험 — 연령·경력·차종·특약에 따라 연 수십만~수백만 원까지 차이. 도구 기본값은 연 80만 원
- 자동차세 — 배기량 기준 1,000cc 104,000원, 2,000cc 520,000원, 3,500cc 910,000원 (지방교육세 30% 포함) · 전기차 130,000원 정액
- 할부금 — 남은 기간만 가산 (할부 종료 후 0)
- 월 주차비 — 거주지·직장 주차 여건에 따라 0원부터 수십만 원
변동비 (주행거리에 비례)
- 유류비 — 월 주행거리 ÷ 연비 × 유가 (전기차는 ÷ 전비 × kWh당 요금)
- 고속도로 통행료 — 출퇴근 경로에 유료도로가 있으면 월 고정비처럼 커짐
- 소모품·정비 — 교체 주기를 km와 개월 중 먼저 오는 쪽으로 환산 (아래 표)
계산기는 이렇게 계산합니다
「유지비 계산」 탭의 월 비용은 유류비 + (보험료 + 자동차세) ÷ 12 + 주차비 + 소모품·세차 + 할부금이고, 감가를 켜면 여기에 월 감가(현재 시세 × 연 감가율 ÷ 12, 또는 (구매가 − 현재 시세) ÷ 보유 개월)를 더합니다. 1km당 비용은 감가를 포함한 월 비용 ÷ 월 주행거리입니다.
소모품 교체 주기와 월 환산 비용
상세 모드는 소모품마다 1회 비용 ÷ 교체까지 걸리는 개월 수로 월 비용을 냅니다. km 주기와 개월 주기가 둘 다 있으면 먼저 도달하는 쪽이 교체 시점이라, 적게 타는 사람은 엔진오일도 ‘12개월’ 주기에 걸려 월 비용이 거리만큼 줄지 않습니다. 아래는 기본값이며, 실제 주기는 차량 설명서의 권장 주기를 따르세요.
감가상각 — 차급별 기본 감가율과 보유 기간
도구는 정률 감가(매년 남은 가치의 일정 비율이 빠짐)를 씁니다. 그래서 처음 몇 년의 감가액이 가장 크고, 오래 탈수록 연평균 감가가 줄어듭니다. 차급별 기본 감가율은 중고차 시세 흐름을 단순화한 가정값이라, 실제 매각가는 KB차차차·엔카 등의 시세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자동차 보험료 — 입력값 잡는 법
보험료는 개인차가 가장 큰 항목이라 평균값보다 본인 갱신 안내문의 금액을 넣는 것이 정확합니다. 새로 가입한다면 보험다모아(손해보험협회·생명보험협회 공동 운영)에서 다이렉트 보험료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계산기 입력용으로 쓰는 대략적 범위이며 공식 통계가 아닙니다.
자동차세 — 배기량별 연 세액
위 금액은 비영업용 승용차 기준으로, 배기량 × cc당 세액(1,000cc 이하 80원 · 1,600cc 이하 140원 · 1,600cc 초과 200원)에 지방교육세 30%를 더한 값입니다. 구간 경계를 넘으면 차 전체 배기량에 높은 단가가 붙기 때문에 1,598cc와 1,999cc의 세금 차이가 큽니다. 6월·12월에 나눠 내며, 1월에 연납하면 약 4.58%를 공제받습니다. 등록 3년차부터는 매년 5%씩(차령 12년 이상 최대 50%) 줄어 — 예를 들어 차령 5년차는 15%, 10년차는 40% 경감됩니다.
현금·할부·리스·장기렌트 비교
「구매 방식 비교」 탭 기본값(3,000만 원 국산 중형, 5년 보유, 할부 연 5%·60개월·선수금 500만 원)으로 계산한 결과입니다. 현금·할부는 5년 뒤 매각가(정률 감가)를 빼서 실제 부담만 남기고, 리스·렌트는 월 이용료를 차량가의 2.5%·2.8%로 가정한 값이라 실제 견적으로 바꿔 넣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 월 평균·5년 총비용은 유류·보험·세금·정비 등 운영비를 포함한 값이라 단순 납입액보다 큽니다(장기렌트는 보험·정비 포함 가정). 보유 기간이 할부 기간보다 짧으면 매각 시 남은 할부 잔액을 한꺼번에 갚는 것으로 계산합니다.
가솔린·디젤·LPG·하이브리드·전기 — 5년과 10년
「연료 타입 비교」 탭 기본값(월 1,500km)으로 연료비와 감가만 더한 비교입니다. 휘발유·경유는 오피넷 2026년 9월 넷째 주 전국 평균, LPG는 1,000원/L, 전기는 가정 충전 200원·급속 350원/kWh를 가정했습니다. 도구는 연료비와 감가만 비교합니다. 보험·정비는 차종별로, 자동차세는 연료별로 달라(전기차 연 130,000원 vs 2,000cc 가솔린 연 520,000원) 실제 차이는 「유지비 계산」·「차종 비교」 탭에서 확인하세요.
5년만 타면 감가율이 높은 전기차가 불리하지만, 10년으로 늘리면 연료비 차이가 쌓여 전기(가정 충전)가 가솔린보다 싸집니다. 10년 기준 손익분기 휘발유 가격은 L당 약 1,770원으로, 휘발유가 이보다 비싸면 전기가, 싸면 가솔린이 유리합니다. 전기차 보조금으로 실구매가가 낮아지면 손익분기는 더 앞당겨지고, 집에서 충전할 수 없어 급속 충전만 쓰면 뒤로 밀립니다. 탭에서 차량가와 보유 기간을 본인 조건으로 바꿔 보세요.
차종별 연간 유지비 예시
「차종 비교」 탭의 기본 3대를 월 1,500km로 계산한 값입니다(주차비 0원). 감가는 차량가 × 연 감가율로 첫해 기준입니다.
보유 vs 카쉐어링 손익분기
보유 비용은 고정비 + km당 연료비 × 주행거리, 카쉐어링은 (시간 요금 + 주행 요금) × 주행거리로 둘 다 직선이라 한 점에서 만납니다. 도구 가정(시간당 8,000원, km당 200원, 100km당 3시간 이용)이면 카쉐어링은 1km당 약 440원이고, 손익분기는 감가를 빼면 월 약 540km, 3,000만 원 차의 첫해 감가(월 25만 원)를 넣으면 월 약 1,410km입니다. 도구의 탭 표는 감가를 뺀 기준입니다.
※ 카쉐어링 실제 요금은 차종·대여 시간대·회원 요금제·보험 옵션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본인이 자주 쓰는 앱의 요금으로 바꿔 계산하면 손익분기가 달라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동차 유지비에서 가장 큰 항목은 무엇인가요?
1km당 유지비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감가상각은 실제 나가는 돈인가요?
소모품 교체 주기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대중교통과 비교했을 때 차가 더 비싼가요?
자동차 5년 보유와 10년 보유 어느 게 더 경제적인가요?
현금 구매 vs 할부 어느 게 유리한가요?
리스·장기렌트는 일반인에게도 유리한가요?
전기차가 정말 유지비 더 싼가요?
카쉐어링과 차 보유 어느 게 더 싼가요?
자동차세 연납은 얼마나 아껴지나요?
참고 자료
- 위택스(자동차세)(새 창)wetax.go.kr
- 오피넷 유가정보(한국석유공사)(새 창)opinet.co.kr
- 국가법령정보센터 지방세법(새 창)law.go.kr
- 보험다모아(자동차보험 비교)(새 창)e-insmarket.or.kr
- 여신금융협회 공시(새 창)crefia.or.kr
- 계산 기준
- 2026년 자동차세(배기량별 cc당 80/140/200원 + 지방교육세 30%, 전기차 13만원 정액)·유류세 반영 연료비 시세 기준
- 검증
- 자동차세 계산은 법령·문헌 기준으로 손계산한 기대값 3건을 골든 테스트로 고정해 두고, 코드가 바뀔 때마다 자동으로 대조합니다 (테스트 갱신 2026.09.26).
- 오류 제보
- 결과가 다르면 contact@youtil.kr로 입력 조건을 알려 주세요. 평일 기준 1~3일 안에 답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