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재테크
📈 복리 계산기
원금과 연 수익률로 복리 투자 수익을 계산합니다. 매월 적립식도 지원합니다.
복리의 마법 — 눈덩이 효과(Snowball Effect)
복리(複利)는 원금에서 발생한 이자가 다시 원금에 합산되어 그 다음 기간의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자가 이자를 낳는 「눈덩이 효과(Snowball Effect)」가 발생합니다. 처음에는 단리와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10년이 넘어가면서 그 차이가 기하급수적으로 벌어집니다.
아래 그래프는 1,000만 원을 금리별로 30년간 투자했을 때의 누적 자산을 보여줍니다. 연 3%와 연 10%의 차이가 30년 후 얼마나 벌어지는지 확인해보세요.
원금 1,000만 원 투자 시 복리 성장 시뮬레이션 (30년)
복리 계산 공식
복리 계산의 핵심 공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적립식의 경우 매월 납입금에 대해 별도로 복리 계산 후 합산합니다.
거치식 복리 공식
FV = PV × (1 + r)ⁿ
r= 기간별 수익률(연 수익률 ÷ 12) | n = 총 기간(월 수)
적립식 복리 공식 (월 납입)
FV = PMT × [(1 + r)ⁿ - 1] ÷ r
n = 총 납입 횟수(월 수)
💡 실제 계산에서는 거치식과 적립식을 합산합니다. 예를 들어 원금 1,000만 원 + 월 10만 원 적립이라면 두 공식의 결과를 더한 값이 최종 미래 가치입니다.
복리의 마법: 원금이 2배가 되는 「72의 법칙」
72를 연 수익률(%)로 나누면 원금이 약 2배가 되는 기간(년)을 빠르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계산 없이 투자 목표를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유용한 법칙입니다.
2배 기간 ≈ 72 ÷ 연 수익률(%)
예시: 연 6% 수익률이면 72 ÷ 6 = 12년 후 원금이 2배
| 연 수익률 | 2배 기간 | 대표 투자처 예시 | 1,000만원 → 30년 후 |
|---|---|---|---|
| 2% | 36년 | 저축은행 예금 | 1,811만원 |
| 3% | 24년 | 국채·채권 | 2,427만원 |
| 5% | 14.4년 | ELS·혼합형 펀드 | 4,322만원 |
| 7% | 10.3년 | 주식형 펀드 (장기 평균) | 7,612만원 |
| 10% | 7.2년 | S&P500 (역사적 평균) | 17,449만원 |
| 15% | 4.8년 | 고수익 성장주 (고위험) | 66,212만원 |
※ 세금·수수료 미반영, 원금 1,000만 원 거치식 기준. 과거 수익률이 미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복리와 단리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 방식이고, 복리는 이자에도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1,000만 원을 연 10% 단리로 10년 투자하면 2,000만 원이지만, 복리로 투자하면 2,594만 원이 됩니다. 장기 투자일수록 두 방식의 차이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집니다.
Q. 실질 수익률이란 무엇인가요? (인플레이션)
A. 명목 수익률에서 물가 상승률(인플레이션, 약 2~3%)을 빼야 실제 자산의 구매력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연 5% 수익을 올렸어도 물가가 3% 올랐다면 실질 수익률은 약 2%에 불과합니다. 장기 투자 계획을 세울 때는 반드시 인플레이션을 고려해야 합니다.
Q. 월 복리와 연 복리 중 어느 것이 유리한가요?
A. 복리 계산 주기가 짧을수록 유리합니다. 연 10% 기준으로 연 복리는 10%이지만, 월 복리의 실질 연수익률은 약 10.47%가 됩니다. 실제 금융상품은 복리 계산 주기(일·월·분기·연)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적립식 투자가 거치식보다 유리한 경우는?
A. 시장이 하락과 상승을 반복할 때 매월 일정 금액을 적립하면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출 수 있는 코스트 에버리지(Cost Average) 효과가 있습니다. 목돈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직장인에게 적합합니다.
Q. 세금은 복리 수익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A. 국내 금융소득(이자·배당)은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가 과세됩니다. 연간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초과하면 종합소득세 과세 대상이 됩니다. 본 계산기는 세전 수익 기준으로 ISA 계좌·연금저축 등 절세 상품을 활용하면 세후 실질 수익을 높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