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재테크
📈 복리 계산기
거치·적립·복리 주기·인플레이션까지 반영해, 시간이 만드는 자산을 시나리오별로 비교.
본 계산은 추정치입니다
- 실제 세액·금융 결과는 개인 상황·금융기관 정책·세법 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는 국세청·홈택스·해당 금융기관 또는 세무·재무 전문가를 통해 확인하세요.
- 투자 자문 도구가 아닙니다.
명목 가치 (Nominal)
계산기에 표시되는 금액
1억 9,757만원
20년 후 통장 잔고
실질 가치 (Real)
오늘의 구매력 기준
1억 2,057만원
물가상승률 2.5% 적용
복리의 마법 — 눈덩이 효과(Snowball Effect)
복리(複利)는 원금에서 발생한 이자가 다시 원금에 합산되어 그 다음 기간의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자가 이자를 낳는 「눈덩이 효과(Snowball Effect)」가 발생합니다. 처음에는 단리와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10년이 넘어가면서 그 차이가 기하급수적으로 벌어집니다.
아래 그래프는 1,000만 원을 금리별로 30년간 투자했을 때의 누적 자산을 보여줍니다. 연 3%와 연 10%의 차이가 30년 후 얼마나 벌어지는지 확인해보세요.
원금 1,000만 원 투자 시 복리 성장 시뮬레이션 (30년)
복리 계산 공식
복리 계산의 핵심 공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적립식의 경우 매월 납입금에 대해 별도로 복리 계산 후 합산합니다.
거치식 복리 공식
FV = PV × (1 + r)ⁿ
r= 기간별 수익률(연 수익률 ÷ 12) | n = 총 기간(월 수)
적립식 복리 공식 (월 납입)
FV = PMT × [(1 + r)ⁿ - 1] ÷ r
n = 총 납입 횟수(월 수)
실질 수익률 — Fisher 공식
r_real = (1 + r_nominal) / (1 + π) − 1
💡 실제 계산에서는 거치식과 적립식을 합산하고, 본 도구는 추가로 적립 주기(매일·매주·매월·매년)·복리 주기(일·월·분기·연)까지 반영합니다.
복리의 마법: 원금이 2배가 되는 「72의 법칙」
72를 연 수익률(%)로 나누면 원금이 약 2배가 되는 기간(년)을 빠르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계산 없이 투자 목표를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유용한 법칙입니다.
2배 기간 ≈ 72 ÷ 연 수익률(%)
예시: 연 6% 수익률이면 72 ÷ 6 = 12년 후 원금이 2배
| 연 수익률 | 2배 기간 | 대표 투자처 예시 | 1,000만원 → 30년 후 |
|---|---|---|---|
| 2% | 36년 | 저축은행 예금 | 1,811만원 |
| 3% | 24년 | 국채·채권 | 2,427만원 |
| 5% | 14.4년 | ELS·혼합형 펀드 | 4,322만원 |
| 7% | 10.3년 | 주식형 펀드 (장기 평균) | 7,612만원 |
| 10% | 7.2년 | S&P500 (역사적 평균) | 17,449만원 |
| 15% | 4.8년 | 고수익 성장주 (고위험) | 66,212만원 |
※ 세금·수수료 미반영, 원금 1,000만 원 거치식·연복리 기준(계산기 기본값은 월복리라 값이 조금 더 큽니다). 과거 수익률이 미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 목표 역산 — “1억 만들려면 월 얼마?”
대부분의 사람은 「얼마를 적립할까」가 아니라 「언제까지 얼마를 모으고 싶다」로 생각합니다. 본 도구의 목표 역산 기능은 목표 금액·기간·수익률을 고정하고 필요한 월 적립액을 이진 탐색(Binary Search)으로 계산합니다.
| 목표 | 기간 | 수익률 | 월 적립액 (초기 0) |
|---|---|---|---|
| 1억 | 10년 | 7% | 약 58만원 |
| 1억 | 20년 | 7% | 약 20만원 |
| 3억 | 20년 | 7% | 약 58만원 |
| 5억 | 30년 | 7% | 약 41만원 |
| 10억 | 30년 | 7% | 약 82만원 |
| 10억 | 20년 | 10% | 약 131만원 |
※ 본 도구는 「현실성 평가 배지」로 월 적립액의 현실성을 4단계(매우 합리적 / 합리적 / 도전적 / 비현실적)로 표시합니다.
🇰🇷 한국 6대 절세 계좌 비교
한국에서 복리 투자 수익에 대한 일반 과세는 15.4%(이자·배당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입니다. 절세 계좌를 활용하면 세금을 크게 줄일 수 있으니 자신의 상황에 맞는 계좌를 선택해 운용하세요.
| 계좌 | 세율 | 연 한도 | 특징 |
|---|---|---|---|
| 일반 계좌 | 15.4% | 제한 없음 | 이자·배당 소득세 + 지방소득세 |
| ISA (서민형) | 9.9% | 연 2,000만 | 서민형 400만원 비과세 + 분리과세 (소득 조건) |
| ISA (일반형) | 9.9% | 연 2,000만 | 일반형 200만원 비과세 + 분리과세 · 3~5년 |
| 연금저축 | 5.5% | 연 600만 | 16.5% 세액공제 (총급여 ≤5,500만) · 55세 수령 |
| IRP | 5.5% | 연 900만(연저합산) | 연금저축과 합산 900만 한도 · 16.5% 세액공제 |
| 비과세 (이론) | 0% | 제한 없음 | 세금 없음 가정 (이론적 최대치) |
※ 2026년 1월 기준 단순화. ISA 의무 보유·연금저축 중도 해지 페널티 등은 가입 전 금융사 상담 필요.
💸 인플레이션 — 30년 후 1억의 실질 가치
화폐 가치는 시간이 지나면 떨어집니다. 한국은행 목표 인플레이션은 2.0%, 최근 10년 평균은 약 2.5%이고, 미국 장기 평균도 2.5~3% 수준입니다. 실질 수익률 = 명목 수익률 − 인플레이션으로 장기 투자 의사결정을 해야 합니다.
| 30년 후 명목 자산 | 인플레이션 | 실질 가치 (오늘 구매력) | 구매력 손실 |
|---|---|---|---|
| 1억 | 2.0% | 약 5,521만원 | -44.8% |
| 1억 | 2.5% | 약 4,767만원 | -52.3% |
| 1억 | 3.0% | 약 4,120만원 | -58.8% |
| 10억 | 2.5% | 약 4억 7,674만 | -52.3% |
| 10억 | 3.0% | 약 4억 1,199만 | -58.8% |
※ 실질 가치 = 명목 자산 ÷ (1 + 인플레이션)^년수. 본 계산기 상단의 「물가 상승률」 입력란에서 1.5~4.0% 프리셋으로 시뮬 가능.
📊 수익률 가정 시나리오
단일 수익률만 가정하면 미래 자산을 과대 또는 과소평가하기 쉽습니다. 본 도구는 4가지 시나리오를 동시에 비교해 「현실적 범위」를 제공합니다.
보수적 4%
예금·국채·채권 중심 장기 평균
낮은 변동성
기준 7%
S&P500 100년 평균(인플레이션 반영 후 약 7%)
연구용 표준
낙관적 10%
S&P500 명목 평균 · 주식형 펀드 장기
연 -30%~+40% 변동
공격적 13%
성장주·테크주 (역사적 예외값)
⚠ 단기 -50%도 가능
※ 본 시나리오는 가정값이며 특정 상품 수익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과거 수익률 ≠ 미래 보장.
🔁 복리 주기 — 일·월·분기·연 차이
연 10%로 표시된 상품도 복리 주기에 따라 실효 수익률이 다릅니다. 주기가 짧을수록 유리합니다.
| 복리 주기 | 실효 연수익률 | 1,000만원 → 1년 후 |
|---|---|---|
| 연복리 (1회) | 10.000% | 11,000,000원 |
| 분기복리 (4회) | 10.381% | 11,038,129원 |
| 월복리 (12회) | 10.471% | 11,047,131원 |
| 일복리 (365회) | 10.516% | 11,051,558원 |
※ 표시 금리(명목) 연 10% 기준. 일복리와 연복리 차이는 약 0.5%p — 30년 누적이면 큰 차이.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복리와 단리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 방식이고, 복리는 이자에도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1,000만 원을 연 10% 단리로 10년 투자하면 2,000만 원이지만, 복리로 투자하면 2,594만 원이 됩니다. 장기 투자일수록 두 방식의 차이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집니다.
Q2. 실질 수익률이란 무엇인가요? (인플레이션)
명목 수익률에서 물가 상승률(인플레이션, 약 2~3%)을 빼야 실제 자산의 구매력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연 5% 수익을 올렸어도 물가가 3% 올랐다면 실질 수익률은 약 2%에 불과합니다. 본 계산기는 「물가 상승률」 입력만 채우면 결과 영역에서 Fisher 공식으로 명목·실질 가치를 동시에 표시합니다.
Q3. 월 복리와 연 복리 중 어느 것이 유리한가요?
복리 계산 주기가 짧을수록 유리합니다. 연 10% 기준으로 연 복리는 10%이지만, 월 복리의 실질 연수익률은 약 10.47%이고 일복리는 10.52%입니다. 30년이 누적되면 약 2~3% 차이가 납니다. 본 계산기의 「수익률」 입력 카드 안 복리 주기 선택지(일/월/분기/연)를 바꿔 비교해보세요.
Q4. 적립식 투자가 거치식보다 유리한 경우는?
시장이 하락과 상승을 반복할 때 매월 일정 금액을 적립하면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출 수 있는 코스트 에버리지(Cost Average) 효과가 있습니다. 목돈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직장인에게 적합합니다.
Q5. 세금은 복리 수익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국내 금융소득(이자·배당)은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가 과세됩니다. 연간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초과하면 종합소득세 과세 대상이 됩니다. 절세를 원한다면 ISA(9.9% 분리과세 + 200~400만 비과세)·연금저축·IRP(5.5% + 16.5% 세액공제) 등 한국 6대 절세 계좌를 검토하세요. 본 페이지의 「한국 6대 절세 계좌 비교」 표에서 세율·한도·특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6. 「1억 만들려면 월 얼마」를 계산하고 싶어요
본 계산기의 「목표 금액」 입력란에 1억(10,000만원)을 넣고 기간·수익률·초기 원금을 설정하세요. 결과 영역에 이진 탐색으로 계산된 필요한 월 적립액과 「매우 합리적 / 합리적 / 도전적 / 비현실적」 4단계 현실성 배지가 자동 표시됩니다. 예: 1억 / 10년 / 7% → 약 58만원, 1억 / 20년 / 7% → 약 20만원.
Q7. 연금저축과 IRP는 어떻게 다른가요?
둘 다 16.5%(총급여 5,500만 이하) 세액공제 + 연금 수령 시 5.5% 분리과세 혜택이 있습니다. 연금저축은 연 600만원 한도로 누구나 가입 가능하고, IRP는 연금저축과 합산 연 900만원 한도로 추가 300만원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 둘 다 55세 이후 수령 가능하며 중도 해지 시 페널티가 큽니다.
Q8. 시나리오 비교에서 13% 공격적은 너무 낙관적 아닌가요?
맞습니다. S&P500 명목 장기 평균은 약 10%, 일부 기간(1980~2000)이나 성장주에서 13%가 나왔을 뿐이며, 단기적으로 -50% 손실도 자주 발생했습니다. 13%는 「상한 시나리오」로만 활용하세요. 일반적으로 7%(기준)와 4%(보수적)을 중심으로 의사결정하기를 권장합니다.
Q9. 본 계산기는 투자 자문 도구인가요?
아닙니다. 본 도구는 입력값 기반의 수학적 시뮬레이션이며, 특정 상품 추천이나 수익 보장이 아닙니다. 실제 투자 수익률은 시장 변동성·세금·수수료에 따라 달라지며, 과거 수익률은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가입 전 반드시 금융사·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