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환급·추가납부 시뮬레이터

총급여와 신용카드·연금저축·의료비·월세 등 공제를 넣으면 결정세액과 기납부세액을 비교해 예상 환급·추가납부액을 추정합니다. 2026년 귀속 소득(2027년 1~2월 연말정산) 기준입니다.

2026년 기준 점검2026년 귀속(2027년 1~2월 정산) 종합소득세율·근로소득공제·공제 한도 기준, 신용카드 자녀 한도 가산(2026년 사용분부터)·자녀세액공제 나이 상향(2026.4.21 소득세법 개정) 반영출처 국세청 홈택스(hometax.go.kr)(새 창) ·국가법령정보센터 소득세법(새 창) ·국가법령정보센터 조세특례제한법(새 창)세액공제·소득공제 구성요소 검산 · 골든 테스트 24건작성 리만 (Youtil 운영자)

본 계산은 추정치입니다
  • 실제 세액·금융 결과는 개인 상황·금융기관 정책·세법 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는 국세청·홈택스·해당 금융기관 또는 세무·재무 전문가를 통해 확인하세요.
  • 핵심 공제 항목만 반영한 간이 추정치로, 실제 결정세액·환급액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난임 의료비·중소기업 감면·기납부세액 차이·회사별 비과세·주택자금공제 등 미반영). 정확한 금액은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모의계산 또는 세무 전문가로 확인하세요. 본 도구는 환급 가능 여부를 법적으로 판정하지 않습니다.

근거 자료국세청 홈택스(nts.go.kr)(새 창)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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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세전 급여 — 식대 등 비과세 제외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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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명세서에서 매월 떼인 소득세(지방세 포함 여부 선택)를 1년치 더한 값, 또는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의 기납부세액 란입니다. 결정세액이 아닙니다. 비우면 자동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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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1인당 150만원 기본공제를 받습니다. 자녀세액공제(1명 25만·2명 55만원)는 2026년 귀속부터 나이 기준이 9세 이상(단 2017년생 제외)으로 올라, 2006~2016년생 자녀만 받습니다. 2017년 이후 출생 자녀는 ‘그 밖의 자녀’에 넣으면 기본공제와 카드 한도 가산만 반영됩니다. 자녀가 있으면 신용카드 공제 한도도 1인당 50만원(총급여 7,000만원 초과 25만원), 최대 2명분까지 늘어납니다.

예상 정산 결과

정산 거의 없음

결정세액 3,067,565원기납부세액 3,067,565원추정
핵심 수치

결정세액 (총)

3,067,565원

소득세 2,788,695 + 지방세 278,870

기납부세액추정

3,067,565원

의무공제만 반영한 원천징수 추정

과세표준

31,391,300원

적용 한계세율 15%

공제 내역 분해
소득공제 (과세표준을 줄임)
근로소득공제−12,250,000원
인적공제 (본인·부양·경로·장애)−1,500,000원
연금보험료공제 (국민연금)−2,375,000원
보험료 특별소득공제 (건보·고용)−2,483,700원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0원
= 과세표준31,391,300원
× 누진세율 → 산출세액3,448,695원
세액공제 (산출세액에서 직접 차감)
근로소득세액공제−660,000원
자녀세액공제−0원
연금계좌세액공제−0원
특별·월세 세액공제−0원
= 결정세액 (소득세)2,788,695원

표준세액공제 130,000원은 건강·고용보험료 소득공제, 특별·월세 세액공제를 하나도 받지 않을 때만 적용됩니다. 두 경우를 모두 계산해 결정세액이 작은 쪽을 자동 적용합니다. 결정세액(소득세)에 지방소득세 10%를 더한 값이 총 결정세액입니다.

막판 절세 팁
💡 연금저축·IRP를 900만원 더 넣으면(합산 한도 900만원까지) 세액공제율 15% 적용으로 결정세액(지방세 포함)이 약 1,485,000원 줄어 환급이 그만큼 늘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현금영수증총급여 25% 초과분 공제

연간 사용액을 결제수단별로 입력하세요. 공제율은 신용카드 15% · 체크/현금영수증 30% · 전통시장·대중교통 40%입니다. 공제액은 기본한도 300만원(총급여 7,000만원 초과 250만원, 자녀 가산 별도)까지 먼저 채우고, 넘친 금액은 전통시장·대중교통 공제분(사용액의 40%) 안에서 최대 300만원(7,000만원 초과 200만원)까지 더 공제됩니다. 총급여 7,000만원 이하는 도서·공연·박물관·영화·체육시설 등 문화체육 사용분(30%)도 이 추가한도에 함께 들어가지만, 이 계산기는 문화체육 사용액 입력이 없어 반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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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계좌·보험연금저축 600·합산 900만 한도

연금저축 한도 600만원 · IRP 합산 한도 900만원 · 세액공제율 총급여 5,500만 이하 15% / 초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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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 100만원 · 공제율 12%

의료비·교육비·기부금의료비 총급여 3% 초과분

의료비는 총급여 3% 초과분만 공제(공제율 15%)합니다. 본인·65세 이상·6세 이하·장애인·중증질환자 등의 의료비는 한도가 없고, 그 밖의 부양가족(배우자·65세 미만 부모·7세 이상 자녀 등) 의료비는 연 700만원까지입니다. 교육비·기부금 공제율 15%(기부금 1천만 초과분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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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 없음 · 두 칸 합계가 총급여 3%(약 150만원)를 넘는 분부터 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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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문턱은 이 금액에서 먼저 빼고, 남는 공제 대상은 연 700만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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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무주택 세대주)총급여 8천만 이하

무주택 세대주이고 총급여 8,000만원 이하일 때 연 월세 1,000만원 한도로 세액공제(총급여 5,500만 이하 17% / 초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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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세대주 체크 시 공제가 적용됩니다.

고급 (경로·장애·4대보험 직접입력)비우면 자동 추정

경로우대(70세↑) 1인당 100만 추가공제 · 장애인 1인당 200만 추가공제. 국민연금·건강보험 본인부담을 비우면 총급여 기준으로 자동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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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실수령액 계산기 → 매달 떼이는 세금·4대보험부터 확인
가이드

알아두면 좋은 내용

리만 작성 · Youtil 운영자 소개
최종 업데이트 2026.09.26 · 읽는 시간 약 11분

연말정산이란 — 환급과 추가 납부가 갈리는 원리

연말정산은 1년 동안 매월 떼인 세금(기납부세액)과, 각종 공제를 모두 반영해 확정한 진짜 세금(결정세액)을 맞춰보는 절차입니다. 두 값의 차이로 환급·추가 납부가 갈립니다.

결정세액이 기납부세액보다 적으면 차액을 돌려받고(환급), 많으면 더 냅니다(추가 납부). 매월 원천징수는 평균적인 공제만 반영하므로, 카드·의료비·연금 등 공제가 평균보다 많으면 환급이, 적으면 추가 납부가 발생합니다.

결정세액이 정해지는 5단계

총급여에서 출발해 두 종류의 공제를 거쳐 결정세액이 확정됩니다.

① 총급여

비과세를 뺀 연간 급여에서 근로소득공제를 차감해 근로소득금액을 구합니다.

② 소득공제

인적공제(부양가족)·연금보험료·건강보험료·신용카드 등을 빼 과세표준을 낮춥니다.

③ 과세표준

근로소득금액 − 소득공제. 세율이 적용되는 기준 금액입니다.

④ 산출세액

과세표준에 6~45% 누진세율을 적용합니다.

⑤ 세액공제

근로소득·자녀·연금계좌·특별(의료·교육·기부·월세) 공제를 산출세액에서 직접 깎아 결정세액(소득세)이 나오고, 지방소득세 10%가 더해집니다.

소득공제는 과세표준을 낮춰 절세효과가 한계세율에 비례하고, 세액공제는 세금을 직접 깎습니다. 그래서 같은 1만원이라도 어떤 공제냐에 따라 환급 효과가 다릅니다.

핵심 공제 6가지 — 2026 한도·공제율

환급을 좌우하는 대표 공제 6가지의 한도와 공제율입니다.

공제 항목한도·기준공제율
신용카드 등총급여 25% 초과분신용 15%·체크/현금 30%·전통시장·대중교통 40% (기본 300만 한도, 총급여 7,000만 초과 시 250만 · 2026년 사용분부터 자녀 1인당 50만원, 7,000만 초과 25만원 추가, 최대 2명 · 기본한도 초과분은 전통시장·대중교통 40%분에서 최대 300만, 7,000만 초과 200만 추가 — 7,000만 이하는 문화체육 사용분 30%도 이 추가한도에 포함, 계산기 미반영)
연금계좌(연금저축+IRP)900만원 (연금저축 600만)총급여 5,500만 이하 15% / 초과 12%
의료비총급여 3% 초과분 (본인·65세 이상·6세 이하·장애인 등 외 부양가족분은 연 700만원 한도)공제율 15% (세액공제)
교육비본인 전액·자녀 한도공제율 15% (세액공제)
월세연 1,000만원 (총급여 8천만 이하)5,500만 이하 17% / 초과 15%
기부금소득금액 한도1천만 이하 15% / 초과분 30%

총급여별 결정세액과 공제 1건의 실제 효과

같은 공제라도 소득에 따라 돌려받는 금액이 다릅니다. 아래 표는 부양가족 없는 1인 근로자가 다른 공제 없이 연말정산할 때의 결정세액(지방소득세 포함)과, 공제 하나를 더했을 때 결정세액이 얼마나 줄어드는지를 계산기와 같은 함수로 구한 값입니다. 연금계좌는 세액공제, 체크카드는 소득공제라 줄어드는 방식이 다릅니다.

총급여과세표준결정세액한계세율연금저축 600만+IRP 합계 900만체크카드 500만
3,000만원17,325,000원530,338원15%−530,338원−530,338원−122,032원
4,000만원23,363,040원1,716,502원15%−990,000원−1,485,000원−247,500원
5,000만원31,391,300원3,067,565원15%−990,000원−1,485,000원−247,500원
7,000만원48,447,820원5,881,890원15%−792,000원−1,188,000원−247,500원
10,000만원75,089,000원12,937,496원24%−792,000원−1,188,000원−396,000원

체크카드 열은 신용카드로 총급여 25% 문턱을 채운 뒤 체크카드를 500만원 더 쓴 경우(체크카드분 30% = 150만원 소득공제). 국민연금·건강·고용보험료는 총급여로 추정했고, 실제 원천징수액과 비교한 환급액은 계산기에 기납부세액을 넣어 확인하세요.

두 가지가 눈에 띕니다. 첫째, 총급여 3,000만원이면 결정세액이 530,338원뿐이라 연금저축에 600만원을 넣어도 세금은 530,338원만 줄고 나머지 공제는 사라집니다. 세액공제는 낼 세금이 있어야 받을 수 있으므로, 세금만 놓고 보면 소득이 낮을수록 납입액을 결정세액 범위 안에서 맞추는 편이 효율적입니다(공제받지 못한 납입분도 노후 자금으로는 그대로 쌓입니다). 둘째, 체크카드 같은 소득공제는 한계세율에 비례해 총급여 5,000만원에서는 247,500원이 줄지만, 소득이 낮으면 산출세액과 함께 근로소득세액공제도 줄어 효과가 더 작아집니다.

신용카드 소득공제 활용법 — 25% 문턱 전략

신용카드 등 사용액은 총급여의 25%를 넘는 분부터 공제됩니다. 총급여 5,000만원이면 1,250만원까지는 공제가 없습니다. 이 문턱은 결제수단과 무관하게 채워집니다.

그래서 문턱(25%)까지는 혜택 큰 신용카드(공제율 15%)로 쓰고, 초과분은 공제율 높은 체크카드·현금영수증(30%)이나 전통시장·대중교통(40%)으로 채우는 편이 유리합니다.

공제액에는 기본한도(300만원, 총급여 7,000만원 초과 250만원, 자녀 가산 별도)가 있고, 전통시장·대중교통 공제분도 이 한도를 먼저 채웁니다. 한도를 넘친 금액은 전통시장·대중교통 사용액의 40% 범위에서 최대 300만원(7,000만원 초과 200만원)까지 추가로 공제됩니다. 총급여 7,000만원 이하라면 도서·신문·공연·박물관·미술관·영화, 수영장·체력단련장 같은 문화체육 사용분의 30%도 이 추가한도에 함께 들어가지만, 이 계산기는 문화체육 사용액을 따로 입력받지 않아 반영하지 않습니다. 예로 총급여 5,000만원인 사람이 신용카드 1,250만원으로 문턱을 채우고 체크카드 1,000만원을 더 쓰면 소득공제는 300만원입니다. 같은 사람이 전통시장·대중교통에도 600만원을 썼다면 기본한도 300만원을 넘친 240만원이 추가한도로 인정돼 소득공제가 540만원으로 늘어납니다.

맞벌이 몰아주기와 표준세액공제 13만원 비교

맞벌이 부부가 항목별로 누구에게 모을지의 원칙은 아래 FAQ에 정리했고, 여기서는 의료비 문턱 차이를 숫자로만 봅니다. 같은 의료비 300만원이라도 총급여 7,000만원인 배우자가 공제받으면 문턱 210만원을 넘는 90만원만 대상이라 세금이 148,500원 줄지만, 총급여 4,000만원인 배우자는 문턱이 120만원이라 297,000원 줄어듭니다(지방소득세 포함). 다만 자녀 의료비·교육비는 그 자녀를 기본공제받는 쪽만 공제받을 수 있으니, 부양가족을 누구에게 올릴지부터 정한 뒤 두 조합을 계산기로 각각 돌려 결정세액 합계가 작은 쪽을 고르세요.

한편 표준세액공제 13만원은 건강·고용보험료 소득공제와 의료비·교육비·기부금·월세 등 특별·월세 세액공제를 하나도 받지 않을 때만 적용되는 택일 항목입니다. 급여가 낮고 공제할 항목이 거의 없는 사회초년생은 표준 13만원이 유리한 경우가 많으니, 굳이 영수증을 모으기보다 연금계좌처럼 효과 큰 공제에 집중하는 편이 낫습니다.

환급 늘리는 막판 절세 체크리스트

연금저축·IRP 추가 납입

연 900만원 한도까지. 12월 말 추가 납입분도 당해 공제(15·12%).

신용카드 25% 문턱 확인

문턱 초과분은 체크카드·현금영수증으로 채워 공제율 30% 적용.

월세 세액공제 요건

무주택 세대주·총급여 8천만 이하·계약서 주소 일치 확인.

부양가족 등록 점검

소득요건 충족 부모·자녀를 누락 없이 등록(소득 100만원 이하).

의료비 영수증 합산

안경·렌즈·산후조리원 등 누락분 합산해 3% 문턱 초과 여부 확인.

기부금 영수증 챙기기

정치자금·종교·지정기부금 영수증 확보(1천만 초과분 30%).

이 계산기와 홈택스가 다른 이유

이 도구는 신용카드·연금계좌·의료비·교육비·기부금·월세 등 핵심 공제만 반영한 간이 추정입니다. 난임시술비(30%)·미숙아·선천성이상아(20%) 의료비의 높은 공제율, 중소기업 취업자 감면, 주택자금(전세·주택담보 이자)공제, 회사별 비과세 항목, 실제 원천징수된 기납부세액 차이는 반영하지 않아 실제 결과와 차이가 납니다. 기납부세액을 비우면 의무공제만 반영한 원천징수 추정치를 쓰므로, 급여명세서의 월별 소득세를 1년치 더한 실제 기납부세액(원천징수 합계)을 입력하면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확정 금액은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모의계산으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자녀세액공제는 몇 살 자녀부터 받나요?
2026년 4월 소득세법 개정으로 자녀세액공제 나이 기준이 8세 이상에서 13세 이상으로 올라갑니다. 한 번에 올리지 않고 2026년 9세, 2027년 10세, 2028년 11세, 2029년 12세, 2030년 13세 이상으로 1세씩 높입니다. 2017년생은 아동수당을 13세 전까지 계속 받는 대신 이 단계 적용에서 빠져 13세가 되는 2030년부터 공제됩니다. 그래서 2026년 귀속 연말정산(2027년 초)에서는 2006~2016년생 자녀만 1명 25만원·2명 55만원(3명째부터 1명당 40만원 추가)을 받습니다. 공제 대상이 아닌 어린 자녀도 기본공제(1인당 150만원)와 신용카드 한도 가산은 그대로 받으니 계산기의 ‘그 밖의 자녀’ 칸에 넣으세요.
연말정산 환급금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연말정산은 1년 동안 매월 떼인 세금(기납부세액)과 각종 공제를 반영해 확정한 진짜 세금(결정세액)을 비교하는 절차입니다. 결정세액이 기납부세액보다 적으면 그 차액을 돌려받고(환급), 많으면 더 냅니다(추가 납부). 결정세액은 총급여 → 근로소득공제 → 소득공제 → 과세표준 → 누진세율 → 세액공제 순서로 산출됩니다. 즉 공제가 많아 결정세액이 줄어들수록 환급이 커집니다.
연말정산에서 왜 돈을 토해내나요(추가 납부)?
매월 원천징수는 국세청 간이세액표 기준으로 평균적인 공제만 반영해 떼입니다. 그런데 부양가족이 줄었거나, 카드·의료비·연금 등 공제가 평균보다 적으면 확정 결정세액이 그동안 낸 세금보다 커져 차액을 추가로 냅니다. 반대로 공제가 평균보다 많으면 환급받습니다. 추가 납부 자체가 손해는 아니며, 미리 덜 떼였던 세금을 정산하는 것입니다.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얼마부터 받나요?
신용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를 넘는 분부터 소득공제됩니다. 예로 총급여 5,000만원이면 1,250만원까지는 공제가 없고, 그 초과분에 대해 신용카드 15%·체크카드/현금영수증 30%·전통시장·대중교통 40%로 공제합니다. 25% 문턱은 결제수단과 무관하게 채워지므로, 문턱까지는 혜택 큰 신용카드를 쓰고 초과분은 공제율 높은 체크카드·현금영수증으로 채우는 편이 유리합니다.
연금저축·IRP는 얼마 넣으면 세액공제를 다 받나요?
연금저축은 연 600만원, IRP를 합치면 900만원까지 세액공제 대상입니다. 공제율은 총급여 5,500만원 이하면 15%, 초과면 12%입니다. 900만원을 모두 넣으면 총급여 5,500만 이하 기준 135만원(900만×15%), 초과 기준 108만원(900만×12%)을 결정세액에서 직접 깎습니다. 다만 깎을 결정세액이 그보다 적으면 남은 결정세액까지만 줄어듭니다. 연말까지 추가 납입한 금액도 당해 공제 대상이라 막판 절세 수단으로 자주 쓰입니다.
월세 세액공제는 총급여 얼마까지 받나요?
무주택 세대주이면서 총급여 8,000만원 이하일 때 연 월세 1,000만원 한도로 세액공제합니다. 공제율은 총급여 5,500만원 이하면 17%, 5,500만~8,000만원이면 15%입니다. 예로 총급여 4,500만원·연 월세 600만원이면 600만×17% = 102만원을 결정세액에서 깎습니다. 임대차계약서 주소와 주민등록 주소가 같아야 하고 본인 명의로 납부해야 합니다.
맞벌이 부부는 의료비·카드를 누구에게 몰아주는 게 유리한가요?
의료비는 총급여 3% 초과분만 공제되므로 문턱이 낮은 소득이 적은 배우자에게 모으면 공제 대상이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비·교육비 세액공제의 공제율(15%)은 소득과 무관하지만, 의료비 문턱(각자 총급여의 3%)과 공제 가능 여부(교육비·자녀 의료비는 그 가족을 기본공제받는 사람만)는 사람마다 달라 마음대로 옮길 수 없고, 받는 사람의 결정세액이 공제액보다 작으면 남는 공제는 사라집니다. 반면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과세표준을 줄이는 방식이라 한계세율이 높은(소득이 많은) 배우자에게서 효과가 크고, 대신 25% 문턱도 높습니다. 소득이 있는 맞벌이 배우자는 기본공제대상자가 아니어서 배우자 카드 사용액을 합산할 수 없으니, 카드는 한쪽 명의로 몰아 쓰는 방식으로 조정합니다. 부양가족 기본공제도 한 명에게만 적용되므로, 두 경우를 모두 넣어 결정세액 합계가 작은 조합을 고르세요.
표준세액공제 13만원은 언제 적용되나요?
표준세액공제 13만원은 건강·고용보험료 등 특별소득공제, 의료비·교육비·기부금·보험료 특별세액공제, 월세 세액공제를 하나도 신청하지 않을 때만 적용됩니다. 그래서 단순히 특별세액공제 합계와 13만원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고용보험료 소득공제를 포기하는 대가까지 따져 유리한 쪽을 고릅니다. 급여가 낮아 건강·고용보험료 공제 효과가 작은 경우에는 표준 13만원이, 급여가 어느 정도 높으면 보험료 소득공제 쪽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계산기는 두 경우의 결정세액을 모두 계산해 작은 쪽을 자동으로 반영합니다.
이 계산기 결과가 홈택스 연말정산 미리보기와 다른 이유는?
이 도구는 신용카드·연금계좌·의료비·교육비·기부금·월세 등 핵심 공제만 반영한 간이 추정입니다. 난임시술비(30%)·미숙아·선천성이상아(20%) 의료비의 높은 공제율, 중소기업 취업자 감면, 주택자금(전세·주택담보 이자)공제, 회사별 비과세 항목, 실제 원천징수 기납부세액 차이 등은 반영하지 않아 실제와 차이가 납니다. 정확한 금액은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모의계산 또는 세무 전문가로 확인하세요.

참고 자료

  1. 국세청 홈택스(hometax.go.kr)(새 창)hometax.go.kr
  2. 국가법령정보센터 소득세법(새 창)law.go.kr
  3. 국가법령정보센터 조세특례제한법(새 창)law.go.kr
  4. 국세청 홈택스(nts.go.kr)(새 창)nt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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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기준
2026년 귀속(2027년 1~2월 정산) 종합소득세율·근로소득공제·공제 한도 기준, 신용카드 자녀 한도 가산(2026년 사용분부터)·자녀세액공제 나이 상향(2026.4.21 소득세법 개정) 반영
검증
세액공제·소득공제 구성요소 계산은 법령·문헌 기준으로 손계산한 기대값 24건을 골든 테스트로 고정해 두고, 코드가 바뀔 때마다 자동으로 대조합니다 (테스트 갱신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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