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원가율 계산기

재료비·배달 수수료·포장재까지 반영한 실질 원가율과 마진. 메뉴 가격 결정에 바로.

2026년 6월 기준 점검2025년 시행 배달앱 차등수수료(상생요금제 2.0~7.8%, 3년 한시) 기준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상생협의체)(새 창) ·요기요 사장님포털(새 창) ·국세청(부가가치세)(새 창) ·여신금융협회(가맹점수수료율)(새 창)작성 리만 (Youtil 운영자)

본 계산은 추정치입니다
  • 실제 세액·금융 결과는 개인 상황·금융기관 정책·세법 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는 국세청·홈택스·해당 금융기관 또는 세무·재무 전문가를 통해 확인하세요.
  • 원가율·마진·손익분기는 입력값 기준 참고용 계산입니다. 실제 수익은 배달·결제 수수료, 부가세·소득세, 임대료·인건비 등 고정비에 따라 달라지니, 사업 의사결정 전 세무사·전문가와 함께 확인하세요.

근거 자료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배달플랫폼 상생협의체(새 창)요기요 사장님포털(새 창)국세청(새 창)

관련 도구부가세 계산기연봉 실수령액대출이자 계산기

판매 채널채널별로 비용 구성 다름
메뉴 정보
원

약 1만원

재료비
원
원
원
배달앱 수수료2026 차등수수료 기준
%
%
원
원

메뉴 1의 기본 원가율은 34.0%입니다. 배달 수수료·포장비를 반영하면 57.8%까지 올라갑니다.

기본 원가율 (재료비만)

34.0%

→

실질 원가율 (전체)

57.8%

외식업 권장 재료 원가율 28~35% 기준 — 재료 원가율 34.0%✅ 양호
비용 구성 Breakdown판매가 15,000원 기준

판매가

15,000

재료비5,100원34.0%
포장재700원4.7%
부재료/소모품300원2.0%
배달앱+결제 수수료 (9.8%)1,470원9.8%
배달비 부담1,000원6.7%
광고비 환산100원0.7%
남는 금액6,330원42.2%

1개 판매 시 남는 금액

6,330원

마진율 42.2%

가이드

알아두면 좋은 내용

리만 작성 · Youtil 운영자 소개
최종 업데이트 2026.09.26 · 읽는 시간 약 12분

메뉴 원가율 핵심 공식

기본 원가율 = 재료비 ÷ 판매가 × 100
실질 원가율 = (재료비 + 포장재 + 부재료/소모품 + 배달앱·결제 수수료 + 배달비 부담 + 광고비) ÷ 판매가 × 100
1개당 마진 = 판매가 − 실질 변동비
※ 임대료·인건비 같은 고정비는 별도로 손익분기 계산에 반영

두 원가율은 쓰임이 다릅니다. 기본 원가율은 레시피와 식자재 단가가 적정한지 보는 지표라 업종별 권장 범위와 비교할 때 씁니다. 실질 원가율은 판매 채널까지 반영한 값이라 같은 메뉴라도 매장·포장·배달에서 크게 달라지고, 가격을 정하거나 배달 입점 여부를 판단할 때 씁니다. 계산기에서 판매 채널을 「매장」으로 두면 포장재·소모품·수수료·배달비·광고비가 모두 0원이 되어 두 값이 같아지고, 「포장」은 포장재·소모품만, 「배달」은 모든 항목을 넣습니다.

기본값으로 따라 해 보는 계산 예시

계산기를 처음 열면 들어 있는 값 — 판매가 15,000원, 재료비 5,100원, 배달의민족 중위 구간 수수료 6.8%와 결제 수수료 3% — 을 그대로 풀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재료비만 보면 원가율 34.0%로 「양호」 범위지만, 배달에 드는 비용을 모두 더하면 판매가의 57.8%가 빠져나가고 1개를 팔 때 남는 돈은 6,330원입니다.

항목금액판매가 대비
재료비5,100원34.0%
포장재700원4.7%
부재료·소모품300원2.0%
배달앱 + 결제 수수료 (6.8% + 3%)1,470원9.8%
배달비 가게 부담1,000원6.7%
광고비 (주문당 환산)100원0.7%
비용 합계 → 실질 원가율8,670원57.8%
1개 판매 시 남는 금액6,330원42.2%

여기서 수수료 1,470원은 판매가에 비례해 움직이고, 나머지 7,200원은 가격을 바꿔도 주문 1건마다 그대로 나갑니다. 그래서 가격을 올리면 원가율이 내려가지만 인상액의 9.8%는 다시 수수료로 빠집니다. 광고비는 월 광고비를 월 주문 수로 나눈 값이어서, 주문이 적은 달에는 같은 광고비라도 1건당 부담이 커진다는 점도 기억해 두세요.

채널·수수료 구간별 실질 원가율 비교

같은 메뉴(판매가 15,000원, 재료비 5,100원)를 어디서 파느냐에 따라 남는 돈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계산기 식으로 구한 값입니다. 배달 행은 결제 수수료 3%·배달비 부담 1,000원·광고비 100원을 같게 두고 앱 중개수수료만 바꿨습니다.

채널실질 원가율1개당 남는 금액
매장 (재료비만)34.0%9,900원
포장 (포장재·소모품 추가)40.7%8,900원
배달 — 자체 주문 페이지 (앱 수수료 0%)51.0%7,350원
배달 — 배민·쿠팡이츠 하위 구간 2.0%53.0%7,050원
배달 — 배민·쿠팡이츠 중위 구간 6.8% (기본값)57.8%6,330원
배달 — 배민·쿠팡이츠 상위 구간 7.8%58.8%6,180원
배달 — 요기요 기본 9.7%60.7%5,895원

차등수수료 구간이 하위(2.0%)에서 상위(7.8%)로 바뀌면 이 메뉴 1개당 870원이 줄어듭니다. 매출이 늘어 상위 구간에 들어가면 건당 마진이 오히려 줄 수 있으니, 구간이 바뀐 달에는 수수료율 입력값도 함께 바꿔 다시 계산하세요. 실제로는 구간마다 배달비도 다르게 매겨지므로(구간별 1,900~3,400원) 가게 부담 배달비 칸도 사장님 페이지의 금액으로 맞추는 것이 정확합니다. 또 계산기의 「포장」 채널은 매장에서 직접 받은 포장 주문 기준이라 수수료가 없습니다. 배달앱으로 들어온 포장 주문에 앱 수수료가 붙는다면 「배달」 채널을 고르고 배달비 부담을 0원으로 두고 계산하세요.

매장 카드 수수료는 빠져 있습니다
매장·포장 채널에는 카드 결제 수수료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연매출 30억원 이하 가맹점은 연매출 구간별 우대수수료율이 적용되니 여신금융협회에서 내 가맹점 수수료율을 확인한 뒤, 포장 채널은 판매가 × 수수료율 금액을 「부재료·소모품」 칸에, 매장 채널은 이 칸이 없으므로 「재료비」 칸에 더해 계산하세요(이 경우 기본 원가율도 그만큼 올라갑니다). 「모두 비교」의 매장 행에는 이 금액을 넣을 칸이 없어 매장 마진이 카드 수수료만큼 높게 보이므로, 매장 수치는 「매장」 채널을 따로 골라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업종별 권장 원가율 가이드

아래 범위는 법정 기준이 아니라 외식업계에서 흔히 쓰는 재료 원가율 목표치입니다. 판매가 15,000원 메뉴라면 재료비를 얼마 안에서 맞춰야 하는지 함께 계산했습니다.

업종재료 원가율 목표판매가 15,000원일 때 재료비
한식·중식28~35%4,200원 ~ 5,250원
양식·이탈리안30~35%4,500원 ~ 5,250원
일식·초밥35~40%5,250원 ~ 6,000원
카페·디저트25~30%3,750원 ~ 4,500원
분식·간편식30~33%4,500원 ~ 4,950원
치킨·피자30~35%4,500원 ~ 5,250원
파인다이닝35~40%5,250원 ~ 6,000원

재료비를 넣을 때 흔한 실수는 손질 전 구매가를 그대로 쓰는 것입니다. 껍질·뼈·자투리를 버리고 실제로 접시에 올라가는 양이 구매량의 일부라면, 단위당 가격은 구매가 ÷ 사용 가능한 양으로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1kg에 3,000원인 양파를 손질해 900g만 쓴다면 g당 3원이 아니라 약 3.3원입니다. 「재료별 상세」 입력에서 단위당가 칸에 이 값을 넣으면 레시피 원가가 현실에 가까워집니다.

배달앱 수수료 비교

배달의민족

중개수수료2.0~7.8% 차등
매출 상위 35%7.8%
중위 35~80%6.8%
하위 20%2.0%
결제 수수료약 3%

쿠팡이츠

중개수수료2.0~7.8% (동일)
포장 주문2026.4~ 유료화
결제 수수료약 3%

요기요

중개수수료기본 9.7%
주문 많을수록최저 4.7%
포장 주문7.7%
결제 수수료약 3%

※ 2025년 도입된 차등수수료제(3년 한시)로 배민·쿠팡이츠 중개수수료가 매출 구간별 2.0~7.8%로 적용됩니다. 위 기본값 예시에서 수수료·배달비·광고비만 합쳐도 판매가의 17.1%, 포장재·소모품까지 더하면 23.8%가 재료비 밖에서 빠집니다. 수수료에는 부가세가 별도로 붙고, 정책은 수시로 바뀌니 각 앱 공식 페이지를 확인하세요.

※ 수수료 체계는 2024년 11월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합의(정책브리핑 보도자료 ↗)와 요기요 사장님포털 ↗ 기준 — 2026년 6월 확인.

배달 시 추가 비용 체크리스트

배달 비용은 판매가에 비례하는 것과 주문 1건마다 정해진 금액으로 나가는 것으로 나뉩니다. 이 구분이 판매가 역산 결과를 좌우하므로 각 항목을 어느 칸에 넣는지 정리했습니다.

비용 항목성격계산기 입력 칸
배달앱 중개수수료판매가 × %배달앱 수수료율 (앱·매출 구간별 약 2~9.7%)
결제 수수료판매가 × %결제 수수료율 (기본 3.0%)
배달비 가게 부담주문당 고정배달비 가게 부담 (고객 배달팁을 뺀 금액)
포장재주문당 고정포장재 비용
수저·냅킨·소스컵주문당 고정부재료·소모품
광고비월 정액·입찰월 광고비 ÷ 월 주문 수 = 광고비(주문당 환산)
부가세매출의 10/110입력 칸 없음 — 판매가 ÷ 1.1을 넣어 공급가액 기준으로 분석

판매가 역산과 가격 끝자리 — 100원 vs 1,000원 단위

「판매가 역산」 탭은 목표 원가율에서 거꾸로 판매가를 구합니다. 재료 원가율 기준이면 필요 판매가 = 재료비 ÷ 목표 원가율이라 단순합니다. 실질 원가율 기준은 수수료가 가격에 비례하므로 필요 판매가 = 주문당 고정 비용 ÷ (목표 원가율 − 수수료율)로 계산합니다. 기본값에서 실질 원가율 50%(슬라이더 최댓값)를 맞추려면 7,200원 ÷ (50% − 9.8%) = 약 17,910원이 필요합니다. 목표 원가율이 수수료율(9.8%) 이하라면 어떤 가격으로도 도달할 수 없다는 경고가 뜨는 이유도 이 식 때문입니다.

재료 원가율 35%를 목표로 하면 정확한 값은 14,571원이고, 계산기는 이를 세 가지 가격으로 다듬어 보여 줍니다. 배달 채널 기준 실질 원가율도 함께 표시됩니다.

추천 방식판매가재료 원가율실질 원가율(배달)
정확14,600원34.9%59.1%
심리가격14,900원34.2%58.1%
라운드15,000원34.0%57.8%

심리 가격 (예: 11,900원)

  • 12,000원과 100원 차이지만 “1만원대”로 읽히기 쉬움
  • 메뉴판 전체에 쓰면 할인 느낌이 옅어지고 가격이 복잡해 보임

라운드 가격 (예: 12,000원)

  •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상
  • 현금 거스름돈·세트 가격 계산이 쉬움
  • 파인다이닝·고가 메뉴에 자주 쓰임

손익분기 판매량 계산법

손익분기 판매량 = 월 고정비 ÷ 판매량 가중 평균 마진

「월 수익 계산」 탭 기본값:
• 월 고정비 = 임대료 200만원 + 인건비 300만원 + 공과금 50만원 = 5,500,000원
• 메뉴 = 치킨 마진 7,000원 × 일 30개, 피자 마진 6,000원 × 일 15개, 음료 마진 1,500원 × 일 40개
• 가중 평균 마진 = 하루 마진 합 ÷ 하루 판매량 85개 = 4,235원
• 손익분기 = 5,500,000원 ÷ 4,235원 = 월 1,299개 → 영업일 26일이면 일 50개 (올림)
• 현재 일 85개 판매 → 월 마진 9,360,000원 − 고정비 = 영업이익 3,860,000원

메뉴 마진을 단순 평균(4,833원)으로 나누면 손익분기가 월 1,138개로 나와 실제보다 161개 적게 잡힙니다. 마진이 작은 음료가 가장 많이 팔리기 때문입니다. 계산기는 판매량으로 가중한 평균을 쓰므로, 일 판매량을 실제 POS 데이터에 가깝게 넣을수록 결과가 정확해집니다. 고정비의 인건비 칸에 사장 본인 몫을 넣지 않았다면, 이 영업이익은 세금을 내기 전이면서 사장 인건비까지 들어 있는 금액이라는 점도 구분해서 보세요.

원가율 낮추는 5가지 방법

  • 식자재 단가 협상 — 품목별 월 사용량을 정리해 두면 거래처 비교·계약 단가 협상의 근거가 됩니다.
  • 메뉴 재료 표준화 — 여러 메뉴가 같은 재료를 공유하도록 설계하면 재고 품목이 줄고 폐기도 줄어듭니다.
  • 폐기율 관리 — 선입선출(FIFO)과 요일별 적정 재고를 지키고, 버린 양을 기록해 재료비에 반영하세요.
  • 1차 가공 재료 검토 — 손질된 식재료는 단가가 높아도 손질 손실과 준비 시간을 줄여 줘 수율로 비교해야 합니다.
  • 메뉴별 가격 조정 — 실질 원가율이 높은 메뉴부터 아래 FAQ의 허용 판매량 감소율 계산으로 인상 폭을 정해 단계적으로 조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적정 원가율은 몇 %인가요?
법으로 정해진 기준은 없고, 외식업계에서는 재료 원가율(재료비 ÷ 판매가) 28~35%를 흔히 목표로 삼습니다. 카페·디저트처럼 재료비 비중이 낮은 업종은 더 낮게, 일식·파인다이닝처럼 식재료 단가가 높은 업종은 더 높게 잡는 편입니다. 이 계산기의 등급 표시도 이 관행을 따라 재료 원가율 28% 이하 「매우 우수」, 35% 이하 「양호」, 40% 이하 「보통」, 50% 이하 「주의」로 나눕니다. 중요한 건 숫자 자체보다 임대료·인건비를 내고도 남는지이므로, 「월 수익 계산」 탭에서 손익분기를 함께 확인하세요.
배달 수수료 때문에 마진이 거의 안 남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먼저 얼마를 올려야 하는지 계산해 보세요. 기본값(판매가 15,000원, 재료비 5,100원)으로 매장에서 팔면 1개당 9,900원이 남지만 배달(중위 구간 수수료 6.8% + 결제 3%)로 팔면 6,330원만 남습니다. 배달에서도 매장과 같은 금액을 남기려면 판매가가 (9,900원 + 주문당 비용 7,200원) ÷ (1 − 9.8%) = 약 19,000원이어야 합니다. 가격 인상만으로 다 메우기 어렵다면 최소주문금액·배달팁 조정, 배달용 메뉴 축소(고마진 메뉴 위주), 포장 주문 유도를 함께 검토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포장재 비용은 얼마로 잡아야 하나요?
평균값보다 내 메뉴 1건에 실제로 나가는 품목의 단가 합으로 잡는 것이 정확합니다. 용기·뚜껑·국물용 이중 포장·비닐봉투·실링지·스티커는 「포장재」 칸에, 수저·젓가락·냅킨·물티슈·소스컵은 「부재료·소모품」 칸에 넣습니다(기본값은 각각 700원·300원). 거래처 견적의 박스 단가를 개수로 나눠 개당 단가를 구하고, 국물 메뉴처럼 품목이 많은 메뉴는 따로 계산하세요. 매장 채널을 선택하면 포장재·소모품은 자동으로 0원이 됩니다.
가격을 올리면 손님이 줄어들까봐 걱정됩니다.
판매량이 얼마나 줄어도 괜찮은지 먼저 계산할 수 있습니다. 허용 판매량 감소율 = 1 − 기존 1개당 남는 금액 ÷ 인상 후 1개당 남는 금액. 기본값 배달 메뉴를 15,000원 → 16,000원으로 올리면 수수료가 비례해 늘어 남는 금액은 6,330원 → 7,232원(+902원)이 되고, 판매량이 약 12.5%까지 줄어도 총 남는 금액은 그대로입니다. 실제로 손님이 얼마나 줄지는 상권·경쟁 매장에 따라 달라 미리 알 수 없으니, 한 번에 크게 올리기보다 메뉴별로 나눠 올리며 주문 수 변화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배달과 매장 가격을 다르게 해도 되나요?
매장가와 배달가를 다르게 정하는 것 자체를 금지하는 법 규정은 없고, 여러 프랜차이즈가 배달 전용 가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소비자가 가격 차이를 모르고 주문하면 신뢰가 떨어질 수 있으니 배달앱 메뉴 설명이나 가게 공지에 「배달 가격은 매장과 다를 수 있음」을 밝혀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배달앱별 입점 약관·프로모션 참여 조건에 가격 관련 조항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적용 전에 사장님 페이지의 약관을 확인하세요.
원가율은 부가세 포함 가격과 제외 가격 중 어느 쪽으로 계산하나요?
정확한 수익 분석은 공급가액(부가세 제외 금액) 기준이 원칙입니다. 일반과세자의 메뉴 판매가에는 부가세 10%가 포함되어 있고, 이 부가세는 매출세액으로 신고·납부해야 하는 돈이라 실제 수입이 아닙니다(매입세액 공제 후 차액 납부). 예: 판매가 11,000원이면 공급가액은 11,000 ÷ 1.1 = 10,000원이고, 재료비 3,500원의 원가율은 판매가 기준 31.8%가 아닌 공급가액 기준 35%로 보는 것이 보수적입니다. 배달앱 중개수수료·결제수수료도 부가세 별도로 청구되므로 고지된 수수료율에 10%를 더한 금액이 실제 부담입니다. 본 계산기는 입력한 판매가 그대로 계산하므로, 부가세 제외 분석을 원하면 판매가 ÷ 1.1 값을 입력하세요.
인건비는 고정비인가요, 변동비인가요?
관리회계 원칙상 판매량에 비례해 늘어나는 비용은 변동비, 판매량과 무관하게 일정한 비용은 고정비로 분류합니다. 정규직·고정 스케줄 직원의 월급은 고정비, 주문이 늘 때만 추가 투입하는 시간제 인건비나 건당 지급하는 배달대행비는 변동비 성격입니다. 본 계산기는 메뉴 1개당 원가율에는 인건비를 넣지 않고, 「월 수익 계산」 탭에서 인건비를 월 고정비로 묶어 손익분기를 계산합니다. 외식업에서는 재료비와 인건비를 합친 프라임 코스트(prime cost)를 함께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배달앱 차등수수료는 어떻게 적용되나요?
2024년 11월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합의에 따라 배달의민족·쿠팡이츠는 2025년부터 3년간 가게 매출(거래액) 구간별로 중개수수료 2.0~7.8%를 차등 적용합니다. 거래액 상위 35%는 7.8%, 중위 35~80%는 6.8%, 하위 20%는 2.0%이며, 배달비는 구간별 1,900~3,400원입니다(수수료는 부가세 별도). 요기요는 기본 9.7%에서 주문 수에 따라 최저 4.7%까지 내려가는 자체 차등 체계를 운영합니다. 우리 가게가 어느 구간인지는 각 앱 사장님 페이지에서 확인한 뒤, 본 계산기의 수수료율 입력란에 직접 반영하면 됩니다. (2026년 6월 확인 기준)

참고 자료

  1.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상생협의체)(새 창)korea.kr
  2. 요기요 사장님포털(새 창)ceo.yogiyo.co.kr
  3. 국세청(부가가치세)(새 창)nts.go.kr
  4. 여신금융협회(가맹점수수료율)(새 창)crefi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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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기준
2025년 시행 배달앱 차등수수료(상생요금제 2.0~7.8%, 3년 한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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