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좋은 내용
비례·균등 배정 구조 (균등 50% 이상)
2021년 공모주 청약제도 개편으로 일반 청약자 배정 물량의 50% 이상을 균등 방식으로 나누게 됐습니다. 균등 물량은 최소 단위 이상 청약한 사람에게 인원수대로 나누고, 나머지 비례 물량은 넣은 증거금(청약 주수)에 비례해 나눕니다. 이 계산기는 비례 배정을 계산하고, 균등은 사용자가 정한 기대 주수로 더해 보여 줍니다.
비례 N주를 받으려면 — 경쟁률별 필요 증거금
계산 순서는 ① 목표 주수 × 경쟁률 = 이론 청약 주수 → ② 청약단위로 올림(한도가 있으면 한도에서 멈춤) → ③ 청약 주수 × 공모가 × 증거금률 = 필요 증거금 → ④ 청약 주수 ÷ 경쟁률에 5사6입을 적용한 예상 비례 배정입니다. 계산기 첫 화면(공모가 2만원, 경쟁률 500:1, 비례 1주)이면 청약 500주, 증거금 500만원이고, 균등 1주까지 받는다고 가정하면 배정 2주 대금 4만원을 뺀 496만원이 환불됩니다.
아래 표는 공모가 2만원·증거금률 50%·청약 한도 5,000주를 가정해 계산기와 같은 함수로 뽑은 값입니다. 단위 올림 때문에 경쟁률이 어중간하면 필요 증거금이 계단식으로 뛰고, 올린 만큼 목표보다 더 받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350:1에서 3주를 노리면 이론상 1,050주지만 500주 단위로 올려 1,500주를 넣게 되고, 배정은 4주가 됩니다.
| 비례 경쟁률 | 목표 1주 | 목표 3주 | 목표 5주 | 목표 10주 |
|---|---|---|---|---|
| 150:1 | 150만원150주 → 1주 | 450만원450주 → 3주 | 800만원800주 → 5주 | 1,500만원1,500주 → 10주 |
| 350:1 | 350만원350주 → 1주 | 1,500만원1,500주 → 4주 | 2,000만원2,000주 → 6주 | 3,500만원3,500주 → 10주 |
| 730:1 | 800만원800주 → 1주 | 2,500만원2,500주 → 3주 | 4,000만원4,000주 → 5주 | 5,000만원5,000주 → 7주 · 한도 |
| 1,240:1 | 1,500만원1,500주 → 1주 | 4,000만원4,000주 → 3주 | 5,000만원5,000주 → 4주 · 한도 | 5,000만원5,000주 → 4주 · 한도 |
| 2,100:1 | 2,500만원2,500주 → 1주 | 5,000만원5,000주 → 2주 · 한도 | 5,000만원5,000주 → 2주 · 한도 | 5,000만원5,000주 → 2주 · 한도 |
셀 윗줄은 필요 증거금, 아랫줄은 청약 주수 → 예상 비례 배정. ‘한도’는 5,000주 한도에 걸려 목표 주수를 채우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공모가가 다르면 증거금은 공모가에 비례해 바뀝니다.
청약단위 — 계산기가 쓰는 구간
청약단위는 종목과 증권사가 정하며 증권사 청약 화면에 표시됩니다. 계산기는 아래처럼 청약 주수가 많을수록 단위가 커지는 흔한 형태를 기본값으로 쓰고, 실제 단위가 다르면 ‘자동 추천’을 끄고 직접 고를 수 있습니다.
5사6입 — 비례 배정 소수점 처리
비례 배정 = 청약 주수 ÷ 경쟁률은 정수가 아닐 때가 많습니다. 5사6입은 소수 첫째 자리가 5 이하면 버리고 6 이상이면 올리는 규칙으로, 반올림과 달리 0.5는 버립니다.
이 규칙 때문에 마감 직전 경쟁률이 조금만 올라도 배정이 한 주씩 줄어드는 경계가 생깁니다. 1,000주를 청약했다면 경쟁률별 비례 배정은 500:1 → 2.00주 → 2주, 600:1 → 1.67주 → 2주, 625:1 → 1.60주 → 2주, 650:1 → 1.54주 → 1주, 700:1 → 1.43주 → 1주, 1,000:1 → 1.00주 → 1주, 1,500:1 → 0.67주 → 1주, 1,700:1 → 0.59주 → 0주입니다. 625:1까지는 2주지만 650:1이면 1.54주라 1주로 떨어지고, 1,700:1에서는 0.59주라 0주가 됩니다. 목표 주수를 확실히 받고 싶다면 예상 경쟁률보다 여유를 두고 넣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자금이 묶이는 일정과 환불·추가 납입
날짜는 종목마다 증권신고서에 정해지며, 일반적인 흐름은 아래와 같습니다. 환불액은 ‘증거금의 절반’이 아니라 증거금 − 배정 주식 대금이라, 경쟁률이 높으면 넣은 돈 대부분이 돌아옵니다.
추가 납입은 증거금률 50%일 때 비례 경쟁률이 2:1보다 낮으면 생깁니다. 공모가 2만원에 100주(증거금 100만원)를 청약했는데 경쟁률이 1.5:1이면 66.7주를 5사6입한 67주가 배정돼 대금 134만원 중 34만원을 더 내야 합니다. 납입일에 계좌 잔고가 모자라지 않게 준비하세요. 청약을 마지막 날에 하면 자금이 묶이는 기간이 하루 줄고 경쟁률 흐름도 보고 넣을 수 있지만, 마감 시각 직전에는 접속이 몰리니 여유를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청약 한도와 중복청약 금지
청약 한도
- 증권사가 배정 물량에 맞춰 1인당 한도를 정함
- 일반·우대 고객 한도가 다른 경우가 많음
- 한도를 넘는 청약은 받지 않음 — 큰 증거금도 한도까지만 효과
- 계산기에 한도를 넣으면 초과 여부를 표시
중복청약 금지 (2021년 6월부터)
- 한 사람이 한 종목에 청약할 수 있는 증권사는 한 곳
- 여러 증권사에 넣으면 먼저 접수된 청약만 인정
- 가족이 각자 본인 명의로 청약하는 것은 별개 청약
- 주관·인수 증권사가 여럿이면 한도·수수료를 비교해 한 곳 선택
비례 물량을 노린다면 한도가 큰 증권사가, 균등 물량을 노린다면 청약자가 적을 것 같은 증권사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별 배정 물량은 증권신고서의 인수단 내역에서, 한도는 각 증권사 청약 안내에서 확인합니다.
청약 수수료와 실제 손익
청약 수수료는 증권사·고객 등급·청약 채널에 따라 다르고 무료인 곳도 있습니다. 계산기는 수수료를 빼지 않으므로, 비례 1~2주를 노리는 소액 청약이라면 수수료와 증거금이 묶이는 동안의 이자를 함께 따져 보세요. 5,000만원을 연 3% 파킹통장에서 3일 빼 두면 세전 약 12,330원을 포기하는 셈이라, 상장 후 수익이 이보다 작으면 청약하지 않는 편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비례경쟁률 500:1이면 1주 받으려면 얼마 넣어야 하나요?
증거금률이 50%인지 100%인지 어떻게 아나요?
5사6입이 뭔가요? 0.5주는 어떻게 되나요?
균등배정으로 무조건 1주 받을 수 있나요?
1억을 넣어도 한도 때문에 다 못 쓰는 경우가 있다는데?
가족 명의로 각각 청약해도 되나요?
청약하면 자금이 며칠 묶이나요?
청약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경쟁률이 낮으면 돈을 더 내야 하나요?
계산값과 실제 배정 결과가 다를 수 있는 이유는?
공모주 일정과 정보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참고 자료
- DART 전자공시시스템(새 창)dart.fss.or.kr
- KIND 한국거래소(새 창)kind.krx.co.kr
- 금융위원회 (공모주 청약제도)(새 창)fsc.go.kr
- 금융투자협회(새 창)kofia.or.kr
- 계산 기준
- 공모주 청약 제도(균등배정 50% 이상·중복청약 금지·5사6입)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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